가인지컨설팅그룹, 성장하는 리더를 위한 화법 필독서 ‘메시지의 품격’ 출간

가인지컨설팅그룹 손창훈·권현지 컨설턴트 ‘메시지의 품격’ 출간
‘메시지의 품격’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기술과 지식의 시대 넘어, 언어 역량이 리더십 핵심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언니?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아닌 조직의 문화와 지식을 형성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
리더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화법 제공

 

컨설팅 회사 가인지컨설팅그룹 손창훈, 권현지 컨설턴트가 4월 15일 신간 ‘메시지의 품격’을 출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과 지식의 시대를 넘어, 언어 역량이 리더십 핵심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언어는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아니라, 조직의 문화와 지식을 형성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이다. 

신간 ‘메시지의 품격’은 리더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화법을 제공한다. 입사, 3개월, 1년, 승진 그리고 퇴사에 이르는 직장 생활의 모든 순간(Moment of Truth)에서 리더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말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도구로서 상황 별 긍정 화법 100가지 이상을 소개한다. 일상생활과 직장 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화법을 소개하며 실제 사례와 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이론적 배경을 넘어, 직장 생활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의 긍정 화법 100가지 이상을 소개한다. 

‘메시지의 품격’을 통해 구체적인 대화 화법과 전략을 통해, 리더들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직원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메시지의 품격’ 손창훈 저자는 “리더의 언어 역량은 조직 내 심리적 안전감, 실행력, 그리고 신뢰 구축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메시지의 품격’에서는 실제 리더십 상황에 맞춤 실용적 화법 가이드와 상황별 100가지 이상의 화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과 지식의 시대를 넘어, 언어의 역량이 리더십의 핵심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리고 리더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화법을 제공한다.”

“리더가 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경영컨설턴트가 제시하는 상황별 100가지 실천 화법과 리더의 품격 있는 메시지를 위한 양식과 샘플을 통해 언어 역량을 강화해 보기 바라며 정부, 기업, 부부, 자녀, 연인 간의 품격 있는 메시지들을 확인하며 일상에 향기를 더해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창훈 저자는 사랑을 소통의 핵심으로 믿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수백 개 스타트업과 언더백 기업에 비전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워크샵을 경험한 경영자와 직원들은 열정과 지식을 통해 전달되는 가치에서 조직문화의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한다. 

그는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조직들과 함께 조직문화와 리더십, 성과관리 역량을 쌓았으며 'Do Everything in LOVE'이라는 삶의 미션으로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조직문화의 힘, 컬쳐캔버스’와 라이브 특강 ‘손창훈의 팀장벙커’를 통해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선한 영향력과 언어의 힘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권현지 저자는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고, 월트디즈니와 카타르항공에서의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에서 언어가 고객 가치 전달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했다. 이후 컨설턴트로서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NGO 등 다양한 기업의 건강한 조직문화 수립에 힘쓰고 있다.

리더십과 경영 역량을 개발하고자 다양한 코칭과 심리, 자기 계발 과정을 이수했다. '사랑을 전하는 삶'을 미션으로 삼고 'Dream Facilitator'로서 스스로의 역할을 정의한다. 품격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계를 강화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며 국내외 기업 인재들에게 소통에 관한 강연을 제공하고 있다.

 

글/이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