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릿지XSMMA코리아, 향후 개발도상국·국내 탈북민들 자립에 협력!

자립에 협력하기로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 “MZ 세대가 중심인 SMMA아카데미 강사와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활용하여 주변에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주)SMMA코리아 방효민 대표 “더 브릿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이벤트 기부 등을 통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

 

사단법인 더 브릿지와 문화예술콘텐츠 산업의 중심에서 휴닝바히에 (케플러)·기리보이 등을 배출한 K-POP 종합예술아카데미인 SMMA 아카데미를 산하로 둔 (주)SMMA코리아는, 향후 개발도상국 및 국내 탈북민들의 자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 지원 혜택 제공, 문화예술 이벤트 기획 및 공동 개최, 더 브릿지의 시민 주도형 모금제도인 ‘이벤트 기부’ 참여 및 확산에 함께하며 (주)SMMA코리아 소속의 400여 명의 문화 예술 분야 인재들과 사회적 가치와 변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더 브릿지X(주)SMMA코리아, 향후 개발도상국 및 국내 탈북민들 자립에 협력하기로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는 “MZ 세대가 중심인 SMMA아카데미 강사와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활용하여 주변에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분들의 영향력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커뮤니티와도 소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소감을 공유했다.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 “MZ 세대가 중심인 SMMA아카데미 강사와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활용하여 주변에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주)SMMA코리아 방효민 대표는 “평소 국내 여러 NGO와 함께 문화예술 소외계층에 대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는데, 앞으로 더 브릿지와 함께 개발도상국 및 국내 탈북민 자립과 정착에 보다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보컬학원·실용음악학원으로 알려진 SMMA아카데미 소속 400여 명의 강사, 아이돌준비생 및 수강생들에게도 더 브릿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이벤트 기부 등을 통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공유했다.

(주)SMMA코리아 방효민 대표 “더 브릿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이벤트 기부 등을 통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

문화예술 콘텐츠기업인 (주)SMMA코리아는 강남구 논현동에 강남사옥, 노원구 하계동에 강북사옥을 갖추고 있으며, 핵심사업인 18년 전통의 SMMA아카데미를 바탕으로 502세컨즈카페(브런치카페), 어썸빌딩닷컴(부동산개발), 페이브아이콘(뮤직 퍼블리싱) 등의 다양한 브랜드 론칭 및 신규 사업을 개척하고 있다.

사단법인 더 브릿지는 구글의 전 세계 대상 사회공헌 조직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 임팩트 챌린지 ‘Google.org Impact Challenge for Women and Girls’에 최종 선정된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올해부터 3년간 탈북민 여성들에 대한 취·창업 지원 활동을 통해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글/ 이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