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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례

바비레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미래의동반자재단’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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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HAM 파트너십 후원자 ‘식사 10% 할인’ 혜택
지역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할 계획

 

강남역 맛집 대표 주자 퓨전 스파이시 레스토랑 ‘바비레드’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AMCHAM) ‘미래동반자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동반자재단’은 기업 후원과 개인 기부,자선 행사 등을 통해 국내 청년들의 취업 활동과 자립 지원을 돕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는 ‘AMCHAM’의 비영리 자선 재단이다.

청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교육의 기화와 안정적인 삶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밝은 미래의 선순환을 그리는 ‘AMCHAM’과 ‘바비레드’의 협약으로 청년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이다. 

‘바비레드’는 AMCHAM과의 파트너십 진행을 통해 전 지점 방문 시 식사 금액 10% 할인을 지원한다. 결제 시 미래동반자재단 후원 카드인 AMCHAM 모바일 파트너십 카드를 인증하면 즉시 할인 적용 가능하다. 

바비레드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 청년들의 미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기점으로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운 소갈비 파스타의 원조 ‘바비레드’는 강남본점·종로·하남·대구·수원·고양 전국 대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매장별 위치와 이벤트 정보들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매장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이애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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