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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례

위드굿즈 홍보단 ‘위드버디’ 활동 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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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로 구성된 위드굿즈 홍보단 약 4개월간의 긴 여정 피날레 장식하다
@위드굿즈

지난 10월 모집하여 진행된 위드굿즈 홍보단 ‘위드버디’가 2월 18일을 끝으로 종료됐다.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10명의 신진 창작자로 구성, 총 6개 미션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축했다.

해당 미션은 친환경 제품 등 제품의 퀄리티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와 작가 창작 수익 창출 및 제품 제작 프로세스 경험 위주로 구성, 위드굿즈를 알리고 소비자 구매 욕구를 촉진시켰다.

@위드굿즈

특히 이번 활동의 이점은 창작자 간의 네트워킹 교류이다. 창작자 협업(‘소피문방구’x‘이여름’창작자) 과 페어 참여 작가 방문 등 다양한 작가 문화 및 네트워킹을 형성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모, 교류의 창을 강화시켰다.

@위드굿즈

그중 위드버디로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최우수로 선정된 ‘흰달’작가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나누었다.

Q. 위드버디 활동 소감은?

흰달: 새로운 작가와 만나고 작가 환경을 위해 힘써주는 위드굿즈를 만나 기뻤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흰달: 2차 미션(위드굿즈 선물 언박싱)이다. 일반적인 제품 디자인보다 조금 더 위드굿즈&위드버디가 함께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아무래도 그림은 제품마다 워낙 다양하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 하지 못한 차이가 생기는데, 해당 미션은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한편 창작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위드굿즈는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유지를 위해 다양한 창작자 콘텐츠를 전달한다.

주 1회 [WEEKLY WITHGOODS CREATOR], 월 1회 [이달의 창작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우수상을 수여한 ‘흰달’작가의 인터뷰는 3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위드굿즈

 

글/ 김은지 기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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