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인력인권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호사들이 뿔났다” 국제 간호사의 날 전날 ‘간호인력원권법’ 제정 촉구 국제 간호사의 날, ‘간호인력인권법’제정 촉구 기자회견 열어 우리나라 간호사 4명 중 3명 이직 고려…이유는 ‘근무조건’과 ‘노동강도 열악’ 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수 법제화’를 위한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5월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은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수 법제화를 골자로 한 간호인력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며 인력충원를 거부하는 정부 및 병원 규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의료연대 측은 "간호인력인권법은 10만명의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받아 입법 발의 했으나 간호법에 입법 취지가 반영되어 있다는 이유로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국회에 계류돼 있다"면서 "21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