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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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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듣지 않는 상사 다루는 법 유독 아랫사람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상사가 있습니다. 맞장구는 고사하고 이야기하는 상대방을 쳐다보지도 않죠. 상사가 저를 무조건 인정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말을 듣는 시늉정도는 해주면 좋겠습니다. 에둘러 간언을 해도 통하질 않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상급자에게 필요한 것은 경청이요 하급자에게 필요한 것은 간언이라고 하였습니다. 경청은커녕 다른 이의 말을 전혀 들을 줄 모르는 상사에겐 어떻게 간언을 하면 좋을까요? 보다 현실적인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1. 할 수 있는 행동을 꾸준히 하라미국의 기업 GE의 전 CEO 잭 웰치는 혁신의 전도사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혁신을 해야 한다고 귀가 닳도록 말해댔다고 하죠. 그랬더니 하루는 어떤 직원이 “대체..
Z세대 취준생이 뽑은 최고·최악의 직장 사수는? ‘성격이 좋지만, 배울 게 없는 사수’보다 ‘성격은 나쁘지만, 배울 게 많은 사수’ 더 선호Z세대가 뽑은 최고의 직장 사수 ‘노하우 아낌없이 주는 사수’ 5월 28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1호에서는 'Z세대 취준생이 뽑은 최고·최악의 직장 사수'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출처: 목회자데이터 연구소Z세대, ‘성격 나빠도 배울 게 많은 사수’가 더 좋아• 최근 Z세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직장 사수’에 관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있어 이를 살펴본다. 두 가지 사수 유형을 제시하고 둘 중 택일하도록 한 결과, ‘성격이 좋지만, 배울 게 없는 사수’(42%)보다는 ‘성격은 나쁘지만, 배울 게 많은 사수’(58%)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출처: 목회자데이터 연구소Z세대 취준..
[현장] 김현정 교수, 행동개선보다 필요한 것은 '관계 개선' 김현정 교수 "피드백도 관계가 좋으면 받아들인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듣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듣는다" "먼저 얘기를 들어주고 경청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왜'를 빼고 4-5분 정도는 들어줘야 한다." "훌륭한 선수가 반드시 훌륭한 감독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고성과자를 만드는 것과 고성과자가 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실력 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가성클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9월 가인지 성장클럽에 총 150여 명의 경영자가 함께했다. 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경영전문가와 함께 하는 월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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