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봉 대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객에게 깊게 이입하라!"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 "고객에 대한 이해와 몰입감 있는 고민이 필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일단 행동해라." 작은 하루들이 모여 결국 목표를 이룬다. "저희는 문구 브랜드가 아닙니다.“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 8년차가 되는 '모트모트'는 플래너가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다. 사람들이 보기에 '모트모트'는 문구 브랜드 같지만 자신들은 문구 브랜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모트의 뜻은 작은 먼지이다. '모트모트'는 띠끌 같은 작은 하루들이 모여 나아가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김권봉 대표는 이야기한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문구 산업. 이런 흐름 속에서 꿋꿋하게 작은 하루들을 모아 나아가는 '모트모트'의 인사이트를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한다. '모트모트'의 김권봉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