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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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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에 열광하는 MZ세대…이색 콜라보 취향 저격 알바몬x김씨네과일·신라면세점x아모레퍼시픽·CJ올리브영xCJ제일제당…레트로 키워드로 MZ세대에게 이색 즐거움 선사 레트로 마케팅 열풍이 전 산업군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기존에는 식음료와 유통업계에서 복고풍 콘셉트를 차용해 MZ세대의 호기심을 끌었다면, 최근에는 이색 업종간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MZ세대에게 이색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알바몬과 김씨네과일, 신라면세점과 아모레퍼시픽, CJ올리브영과 CJ제일제당이 함께한 컬래버 레트로 마케팅이 특별한 경험을 찾아다니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김씨네과일과 지난 5월 재래시장 콘셉트의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양사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서울 등 전국..
확실한 콘셉트와 희소성 있는 아이템으로 Z세대가 줄 서서 사 가는 김씨네 과일 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티셔츠 브랜드 '김씨네 과일' 시장 콘셉트와 특별한 판매 방식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백화점 팝업스토어, 월드비전과 티셔츠 나눔 진행 본인의 것을 하는 것이 김씨네 과일의 사장이 말하는 인기 비결 지난 5월 성수동의 한 플리마켓에서 시작된 '김씨네 과일'이 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씨네 과일은 과일이 아닌 과일 티셔츠를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티셔츠는 전면에 과일과 후면에 김씨네 과일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프린트되어 제작된다. 김씨네 과일은 시장 콘셉트를 가지고 브랜드를 운영한다. 상품을 판매하는 다마스, 조끼와 팔토시, 모자를 착용한 사장님과 직원들, 빨간 바구니에 담긴 티셔츠, 박스를 찢어 만든 제품 푯말, 구매한 티셔츠를 담는 비닐 봉지까지 콘셉트에 정말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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