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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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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고객이 없으십니까? 당신만 모르는 영업의 비밀! 고객의 기준치를 낮추어 보라 손해를 볼 때 추천이 이루어진다 ‘파이프와 물탱크’로 고객들을 접하라 12년차 영업 사원입니다. 이 일도 제법 오래 해왔는데, 저는 프로다워진다기 보단 갈수록 감을 잃어가는 듯싶습니다. 12년차씩이나 됐는데도 더는 만날 고객이 없어서 사무실 안에만 처박혀 있을 정도니까요. 어쩌다 고객을 만나게 돼도 ‘어차피 안 될 거야’라는 무기력함이 저를 지배하고 있다 보니 행동이 적극적으로 나가질 않습니다. 안 될 거라고 믿기 때문인지 정말 성과가 나오지 않기도 하고요. 대체 다들 어떻게 고객을 모으는지 물어보고라도 싶은 심정입니다. 이 정도면 영업 사원으로서의 저는 끝이 난 게 아닐까요? 먼저 저는 여쭤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고객이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물건을 사주는 사람이 고객입니까..
왜 기적은 늘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걸까요? 우리가 사는 현재가 기적의 결과다 원하는 결과를 기록하고 기억하라 1에서부터 시작하라 누군가의 성공은 겉보기엔 기적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 역시 보이지 않는 노력을 했을 겁니다. 물론 그 기적이 100퍼센트 노력의 산물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죠. 노력해서 이루어야 할 일은 물론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일이 있거든요. 그건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 없겠죠. 그러니까 기적은 하늘의 영역인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기적 앞에 무력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의 삶은 모두 기적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예전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겼던 일이 지금 와서 보면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게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
스펙 없어도 나만의 수익모델을 찾는 3가지 방법 직업의 시대에서 사업의 시대로 목적과 수단을 구분하라 일과 삶은 하나 중학생 때부터 저는 명확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작가였죠. 분야에 상관없이 훌륭한 글을 써서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싶었습니다. 그 꿈은 계속 이어져 언젠가는 무대에서 멋지게 연설하는 강사가 되고 싶었고, 또 언젠가는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코치가 되고 싶었습니다. 막연했던 꿈을 이룰 준비가 되었을 땐 어느덧 결혼해 두 명의 아이까지 둔 40대 주부가 되어 있었죠. 주변에선 늦었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저는 지금이야말로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꾸어왔던 꿈, 전업 작가이자 전업 강사, 전업 코치로서 저만의 1인 기업을 꾸리고 싶습니다. 작가로서 반드시 인정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갈피..
저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저의 고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지식창업? 노하우를 나누는 방식! 성공자는 늘 목마르다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라…누구나 나의 고객이 될 수 있다 저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저의 고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인 기업을 막 시작했을 때엔 성공을 원하는 사람만이 제 고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가진 결핍을 저의 콘텐츠로 채워주고, 그것으로 그들을 성공시키는 것이 제가 가진 사명이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예상외의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성공자들, 이미 자신의 목적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제 콘텐츠를 구매하기 시작한 겁니다.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러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결핍하지 않는..
유튜브, 어떤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한 분들을 위한 3가지 솔루션! 유튜브라는 플랫폼 자체는 하나의 기능적 파이트에 불과!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 방향성을 찾았다면, 꾸준히 밀고 가는 것이 중요 유튜브? 일단 시작부터! 유튜브, 어떤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한 분들을 위한 3가지 솔루션! 영상 콘텐츠가 대세로 떠오른 시대지요. 주변을 둘러보면 너도 나도 유튜브를 하고 있으니, 저도 그 변화가 크게 실감나긴 합니다. 그렇다곤 해도 콘텐츠 생산엔 그다지 관심이 없던 터라 지금까지는 눈을 돌리고 있었는데요. 요즘 들어 지인들로부터 자꾸만 유튜브를 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SNS에 올리는 일상들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큰 인기를 끌 것 같다고 말하면서요. 사람 심리라는 게, 그렇게까지 권유를 받으니 솔깃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한 번 시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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