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폐기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즈니스로 지속 가능한 세상 만들기를 추구‘ 50일 이내 생분해 친환경 소재, 어스폼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버섯균사체와 농어업 부산물을 활용한 포장·완충제를 만들고 있는 어스폼 어스폼이 추구하는 가치? 지속 가능한 세상과 제조 생태계를 만드는 것 어스폼의 인재상? ‘성장’과 ’공유’ 어스폼의 가장 큰 장점? 폐기하기 위해 비용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원료·재료들을 이용한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 어스폼 정성일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스폼은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버섯 균사체와 농어업 부산물을 활용한 포장·완충재 제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며 버섯균사체(Mycelium)를 주재료로 한 친환경 소재로 썩지 않는 스티로폼을 대체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일반 토양 조건에서 50일 이내에 생분해 되며, 자연 분해 시에도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어스폼 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