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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큐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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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의 이력서는 문제집이다! 면접관 입장에서 보라 아무리 잘났다고 써놔도 면접관이 호기심 안 생기면 그냥 휴짓조각인 거다 100% 찰떡인 면접자는 없다 채용이 발생되는 과정을 생각해 보면 쉽다. 일이 많아서 사람을 채용한다고 생각하나? 아니다. 왜? 어차피 돌아가니까. 그럼 왜 채용하는 것인가부터 생각해 보라. 일이 많아서가 아니고,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채용하는 것이다. 그게 그거 아니냐? 그러니까 당신이 아직 아랫사람인 거다. 일 많다고 우왕좌왕하고 상부에 말해봤자. '하소연'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냥 앓는 소리 하는 거다. 더 많은 일을 하고 매출을 얼마를 달성할 수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 채용하는 것이다. 여기서 단순노동은... 조금 독이 될 수 있다. 요즘 로봇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채용공고를 올리게 되면 어떤 포..
듣기만 해도 화가 나고 적응 안되는 한마디 “저 갈 데 많은데요? 짜르던지요” 듣기만 해도 화가 나고 적응 안되는 한마디 그 일은 내 일이 아닌데요? 세상에...이렇게 멍청한 말이 있을까?? 이럴 때 '회사'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저 말이 어떤 뜻이냐면, 1. 그 일을 하기에는 내 월급이 작아요. 더 주시던가. 2. 난 그 일을 하려고 입사한 거 아니에요. 저 갈 데 많거든요? 3. 내가 면접 볼 때 그런 말 들은 적 없어요.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알지 않은가? 사장이든 경영진이든, 대부분은 직장 생활을 경험해 보고 일 좀 해봤다는 사람들일 터. 애써 무시하지 말고 그에 합당한 행동을 취해보기 바란다. -------------------- 그 일을 하기에는 내 월급이 작아요. 더 주시던가. 이런 말을 하는 직원에게 추가 업무가 주어진 ..
B2B 와 B2C 의 영업 차이? ‘이것’ 때문이다! 어차피 같은 사람이니 같은 방법으로 영업한다? 다르다, 많이 다르다. 세상사 뭐 다른가... 어차피 같은 사람이니 같은 방법으로 영업한다? 다르다. 많이 다르다. 동일 인물에게 세일즈 해도, 확연하게 다르다 최근까지 B2B 시장에서 세일즈를 해왔습니다. 과거에는 B2C 시장에서 '옷' 팔았습니다. 그 차이점을 써볼까 합니다. 이미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B2B는 비즈니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대 기업입니다. B2C는 커스터머(Customer) 즉, 기업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겁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B2B는 - 법인은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합니다. - 내가 보여있는 조직이 상대의 조직과 '일로써 만난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그래서 계약서라는 것을 중요시하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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