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5)
[인터뷰] 연구 데이터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앤트..."기존 툴과는 확실한 차별화!" ① 연구 데이터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앤트의 성장 비결? 바이오·나노·화학 분야의 '연구환경 개선'에 앞장서! 좋은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앤트, 팀원의 성장에도 관심 회사문화, 소통, 공감을 바탕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물 지난 12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앤트 사무실에서 최종윤 대표를 만나 기업경영 가치관과 운영방식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앤트는 바이오·나노·화학 분야의 연구데이터를 잘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솔루션 랩 노트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바이오·나노·화학 분야 연구 기술은 첨단 기술인데 반해 연구 환경은 여전히 아날로그인 부분이 많고 그로 인해서 많은 불편한 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앤트는 랩 노트 개발을 시작으로 바이오·나노·화학 분야의 연구데이터를 잘 디지털 트랜스..
‘DT’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부분 DT’가 아니라 ‘전체 DT’가 되어야 한다 기업, 지속성장하기 위해선 늘 깨어있고 도전적인 혁신의 조직 문화 필요 DT를 추진하는 조직→원팀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똘똘 뭉쳐야 된다 DT 전략, 3년의 시간을 두고 3~6개월마다 세분화시켜야 한다 기업이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늘 깨어있고 도전적인 혁신의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 그런 문화는 리더십, 업무 프로세스, 조직구성, 의사결정 체계 등 다양한 요소들이 상호 작용하면서 만들어진다. 특히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기업 혁신을 추진하는 DT를 위한 조직문화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소통과 업무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유연함이 요구된다. DT를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 어떤 목적으로, 무슨 영역에, 어떤 기술을 활용해 어떤 단계로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전략이 실제 ..
중소기업이 DT에 실패하는 이유?! SK mySUNI 김지현 부사장 #디지털대전환 https://www.youtube.com/watch?v=5Pr3BTNIVjU&feature=youtu.be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은 기업의 구조 및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혁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이제 DT는 기업이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었습니다. "우리 조직에서 혁신을 위해 디지털로 전환해야 하는 마케팅, 영업, 서비스, 조직문화는 무엇입니까?" [2022 경영전략 컨퍼런스 - 브랜딩과 전략 수립] ✅ 일시 : 12월 3일(금) PM 1-7 ✅ 세션3 - "DT 기반의 성과내는 조직문화 구축하는 방법"_SK mySUNI 김지현 부사장 ✅ 컨퍼런스 신청하기 https://bit.ly/3FP7QFM 00:00 하이라이트 00:18 DT를 시도하는 기업들이 가장..
“모든 기업은 DT를 받아들여야 한다” 기업의 생존전략이 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존 도나호 나이키 CEO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과 직원에게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장 핵심은 WHY에 대한 답 SK 마이써니(mySUNI) 김지현 부사장 “디지털은 결국 목적이 아니라 도구”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온라인 시장 또한 급성장했다. 그야말로 파괴적 커머스 시대가 열린 셈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시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역할이 커졌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외부 생태계)의 ..
"'오픈 이노베이션'이 '변종의 늑대'를 만든다!"...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 19일, 가인지경영세미나에서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 강연 3억 달러 이상 기업의 공통점은 '모빌리티', '라이프앤스타일', '핀테크' 사내에 '오픈 이노베이션'이 시작되어야 '변종의 늑대' 가능 19일, 8월 '실력 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세미나가 열렸다. 변종의 늑대 저자,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가 초청 강연을 통해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방법'을 제시했다. 아래는 초청 강연 내용이다. 가인지경영세미나에서 초청강연 중인 김영록 대표 넷플릭스에 매달 13,000원씩 꼬박꼬박 결제를 합니다. 회원수가 2억 명입니다. '변종의 늑대'를 쓸 때만 해도 1억 5천명이었습니다. 디즈니가 볼 때 어떠했겠습니까. 디즈니가 다른 기업들을 다 인수해 버렸습니다.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와 한판 붙을..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