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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기업 공시 효율화 솔루션 '다트 컨버터' 출시 복잡한 공시 업무로 어려움 겪고 있는 기업들, 공시 효율화 솔루션 ‘다트 컨버터’ 통해 회계 및 재무 보고 과정 간소화하고 보고서의 높은 정확성 담보할 것으로 기대 최신 공시 환경 반영은 물론 디지털 에셋 활용 통해 XBRL 보고서, 다트보고서 간 상호 검증 가능해져… 담당자 업무 효율성 높이는 등 다양한 장점 갖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홍종성,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여 기업들의 공시 효율화 및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엑셀 기반 기업 공시 효율화 솔루션 '다트 컨버터(DART Converter)'의 출시를 발표했다. '다트 컨버터'는 공시용 다트보고서, XBRL 보고서, 영문 보고서 등 다양한 공시 보고서의 상호 검증 및 전자공시 포맷으로의 자동 변환 기능을 제..
CBAM 첫 해, 우리나라 수출 기업 대응 방법은? 딜로이트 안진, EU 탄소국경조정제(CBAM) 단계적 대응책 공개 CBAM 전환기간 시작...철강, 알루미늄 등 국내 3,000여 개 기업 영향 국내 제조 중소기업 78.3% “CBAM 인지 못해”...정부 차원의 정보 제공 필요 지난 10월, EU의 탄소국경조정제(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이하 CBAM)의 전환기간이 시작됐다. EU 역내 수입업자들은 CBAM 대상 제품의 탄소 배출 정보를 수집해 지난 1월까지 EU관세 당국의 ICS2 (수입 통제 시스템)에 보고 완료했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철강 및 알루미늄 관련 기업들은 새로운 EU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한국 정부가 해외 규제에 대한 명쾌한 가이드를 주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딜로이트 안진..
코스피 200 기업, 감사위원회의 자발적 설치 통해 견제와 균형 강화 한국 딜로이트 그룹, KOSPI 200 기업 중심 이사회·감사위원회 관련 현황 정보 분석 및 주요 규제 동향 담은 ‘기업지배기구 데이터 동향’ 제2호 보고서 발간 새해부터 새로운 내부회계관리제의 평가·보고 기준 마련으로 관련 공시활동 강화 예정… 감사위원회와 외부감사인, 경영진과 외부감사인 간 비적정 의견 불일치 간극 좁히는 노력 필요 KOSPI 200 기업이 감사위원회의 자발적 설치를 통해 견제와 균형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의 ‘기업지배기구 데이터 동향' 제2호에 따르면, FY2023 반기 기준 KOSPI 200 기업에서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173사 중 자산 2조원 이상의 기업은 142사 (82.1%) 였다. 법적으로 의무 설치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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