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화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팀원 퇴사 막고, 사기 높이는 리더 화법? 팀원의 마인드를 바꾸는 지지적 피드백업무지시와 목표를 동시에 제시하는 화법이 중요 "야, 누군가 좋아서 하냐?" "아, 이거 누가 했어?" "뭐하느라 넌 그렇게 바쁘냐?" 최근 잡코리아와 사람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퇴사율 1위의 원인으로 리더의 상처주는 언어가 꼽혔다. 위의 예시와 같은 리더의 부정적인 표현은 팀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나아가 팀 전체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 이는 결국 팀원의 퇴사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개인의 커리어 단절과 회사의 업무 공백이라는 양측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현재 당신이 속한 팀의 팀원이 일이 더디고, 성장에 관심이 없는가? 사기가 떨어진 팀원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싶은가? 아래 본문 내용은 가인지 컨설팅 그룹이 온라인 강의로 공.. 연차·휴가, 잘 관리하는 회사 비결? 간단하고도 쉬운 솔루션! 연차·휴가 사용에 눈치보는 직원들 많아평균적으로 17일 연차 중 12일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세 가지 연차·휴가 공유문화 세팅법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2년 전국 일-생활 균형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기업이 평균적으로 제공하는 연차 기간은 17일인 데에 반해 실제 사용 연차의 평균이 11.6일로 12일을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적으로 직장인이 실제로 받는 연차 일수보다 약 5일 정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직장 내 프로젝트 등에 대한 책임, 업무 대체 인력 부족, 연차수당 수령 목적 등이 존재한다.'연차 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주된 이유' [출처: 한국보건사회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이 연차를 사용하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