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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의 차이를 만드는 브랜딩 1cm의 차이를 만드는 브랜딩, 미션으로 시작하다. cm(센티미터)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길이 측정 단위입니다. 이 중 1cm는 가장 작은 정수 단위로, 1cm의 차이는 시작점에서는 분명 작은 차이지만, 거리가 멀어져 끝으로 갈수록 그 차이는 엄청나게 커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 이미지투데이) 사격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조금 더 잘 와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는 힘과 호흡을 조금만 잘못 조절해도 총알이 목표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을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1cm의 작은 차이가 결국에는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1cm의 차이를 만드는 브랜딩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왜 브랜딩인가?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전에 먼저 브랜..
대졸 신입 희망연봉 ‘평균 3610만원’ 올해 신입 구직자 취업 준비 기업 1위 ‘중견기업’ 2위 ‘대기업’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대졸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이 평균 3,6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결과(평균 3,540만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구직자 739명을 대상으로 ‘올해 희망연봉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졸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취업을 준비하는 기업별, 전공계열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취업 목표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한다고 답한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4,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계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3,830만원으로 다음으로 높았고,..
VR을 넘어 일상으로…차세대 스마트 안경 ‘메타 레이밴 스토리즈’ 메타의 핵심 AI, 머신러닝 덕분에 여러 가능 가능해 메타, 맞춤형 AI·인하우스 AI 등 다양한 AI 구축 10월 26일 아시아 최대 광고 디지털 마케팅 페스티벌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광고∙디지털 콘텐츠∙미디어∙크리에이티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아시아 광고연맹(AFAA)이 주최하고 한국 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변화·놀이·연결'을 주제로 10월 24일 전야제를 포함해 2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애드아시아는 1958년 일본 도쿄 대회를 시작으로 2년에 1번씩 열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84년 서울, 2007년 제주..
페이스북에도 멀티 프로필 기능이? 페이스북, 멀티 프로필 기능 도입으로 다양한 활용 가능 출처: 페이스북 최근 페이스북은 한 개 이상의 프로필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였다. 메타(Meta)는 9월 21일(현지시간) 이러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전에는 새로운 프로필을 생성하기 위해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멀티 프로필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화면 하단의 '메뉴'로 이동하면, 현재 프로필 아래에 '다른 프로필 만들기' 옵션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선택하고 원하는 닉네임, 프로필 사진, 친구 연결 등의 옵션을 선택하면 새로운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 전화번호, 이메일, 신상 정보를 추가로 입력하지 않아도 되며, 로그인을 다시 할 필요 없이 프로필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매..
스레드 앱 사용자 수, 넷플릭스 속도 능가할 수 있었던 이유? 새롭게 등장한 스레드는 트위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네이버 블로그, LG유플러스 기업의 일상기록 플랫폼 활용 방법 2023년 7월 5일 메타의 새 소셜미디어(sns)인 ‘스레드’(Threads)가 애플과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되었다. 출시 첫날부터 가입자가 3000만 명이 넘어가면서 챗 GPT를 능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사용자는 닷새 만에 1억 5000만 명을 넘어섰다. 넷플릭스가 사용자 100만 명을 넘기는 데 걸린 시간이 3.5년, 페이스북은 10개월, 인스타그램은 2.5개월이다. 이를 고려하면 스레드가 역대 모바일 앱 중 가장 빠른 속도이다. ‘스레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트위터에 대항해 만들어온 것으로 개방형 SNS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출처: ..
실리콘 밸리 기업의 혁신 비결은? 역할 조직 문화!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저자이자 에어비앤비 엔지니어 출신인 옥소폴리틱스 유호현 대표가 말하는 실리콘 밸리 기업 조직 문화 에어비앤비 엔지니어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이유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조! 위계 조직 VS 역할 조직 위계 조직(rank-driven)은 서열이 제일 높은 사람이 결정권을 갖는 것으로 직원들이 최대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고서를 써내면 CEO가 잘 정리된 보고서들을 보고 결정을 내리게 된다. 다시 그 결정사항은 아래 직원들에게 내려가는 방식이다. 디자인 분야의 경우 서열이 높은 사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장에 내보낼 수 없게 된다. 잘 되든 못 되든 모두 사장님 책임이 된다. 밑에 위치한 직원들은 그저 시키는 대로 일을 수행하면 된다. 역할 조직(role-driven..
메타, 한번에 1만 1000명 해고, 주가는 폭등! 대실직의 시대인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아침경영브리핑 강의파일과 자료 다운받기 http://https://bit.ly/3OdKzSv ✅ 매일 아침 신선한 기사가 공유되는 아침경영브리핑 오픈카톡방 바로가기 https://open.kakao.com/o/gRXLCQqe ✅ 가인지컨설팅그룹 기업경영 상담 가인지컨설팅그룹은 지난 21년 간 'Business is Love' 미션으로 3,400개 이상의 기업에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 상담은 사전 질문지 작성과 더불어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십시오. ▶ 컨설팅 사전 질문지 https://forms.gle/6ibdhT6DLRa1xiJL7 ▶ 문의: 가인지컨설팅그룹 김사랑 연구원 010-4599-5464 ☎️ 02- 337-0691 gainge.cs@..
빅테크 기업, 비용 절감에 나서...모든 직장인의 꿈, 사내 복지 축소한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져 비용 절감에 나섰다... 조직 개편 및 사내 복지 축소 메타 플랫폼의 한 달 정리해고 구글 CEO "재미와 돈을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복지 축소되더라도 여전히 즐거운 회사일 것 아마존, 물류창고 줄이기... 배달기사 해고 위기 구글, 메타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비용 절감에 나섰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자 조직을 개편하고 사내 복지 축소를 진행한 것이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메타 플랫폼이 향후 몇 달 동안 비용을 최소 10%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 개편의 영향을 받은 직원에게 다른 부서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지만, 범위 제한을 두어 감원 효과를 불러오는 것이다. 메타 관행상 한 달 안에 새로운 직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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