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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더현대 팝업스토어 진행 "오프라인 경험 확장" 소설 속 장소 재현...한정판 굿즈 판매까지밀리의서재 "새로운 즐거움 제공,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본격 확장한다" 출처: 밀리의 서재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는 오늘부터 5월 19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언커먼스토어에서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는 밀리의서재 출간 플랫폼 ‘밀리로드’를 통해 탄생한 첫 번째 종이책으로 스물일곱 살 주인공 혜원이 과거에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밀리의서재 오리지널 IP로 최초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에 등장하는 장소로 꾸며져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장소..
"고객에게 깊게 이입하라!"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 "고객에 대한 이해와 몰입감 있는 고민이 필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일단 행동해라." 작은 하루들이 모여 결국 목표를 이룬다. "저희는 문구 브랜드가 아닙니다.“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 8년차가 되는 '모트모트'는 플래너가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다. 사람들이 보기에 '모트모트'는 문구 브랜드 같지만 자신들은 문구 브랜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모트의 뜻은 작은 먼지이다. '모트모트'는 띠끌 같은 작은 하루들이 모여 나아가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김권봉 대표는 이야기한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문구 산업. 이런 흐름 속에서 꿋꿋하게 작은 하루들을 모아 나아가는 '모트모트'의 인사이트를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한다. '모트모트'의 김권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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