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수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펙 없어도 나만의 수익모델을 찾는 3가지 방법 직업의 시대에서 사업의 시대로 목적과 수단을 구분하라 일과 삶은 하나 중학생 때부터 저는 명확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작가였죠. 분야에 상관없이 훌륭한 글을 써서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싶었습니다. 그 꿈은 계속 이어져 언젠가는 무대에서 멋지게 연설하는 강사가 되고 싶었고, 또 언젠가는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코치가 되고 싶었습니다. 막연했던 꿈을 이룰 준비가 되었을 땐 어느덧 결혼해 두 명의 아이까지 둔 40대 주부가 되어 있었죠. 주변에선 늦었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저는 지금이야말로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꾸어왔던 꿈, 전업 작가이자 전업 강사, 전업 코치로서 저만의 1인 기업을 꾸리고 싶습니다. 작가로서 반드시 인정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갈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