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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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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깊게 이입하라!"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 "고객에 대한 이해와 몰입감 있는 고민이 필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일단 행동해라." 작은 하루들이 모여 결국 목표를 이룬다. "저희는 문구 브랜드가 아닙니다.“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 8년차가 되는 '모트모트'는 플래너가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다. 사람들이 보기에 '모트모트'는 문구 브랜드 같지만 자신들은 문구 브랜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모트의 뜻은 작은 먼지이다. '모트모트'는 띠끌 같은 작은 하루들이 모여 나아가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김권봉 대표는 이야기한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문구 산업. 이런 흐름 속에서 꿋꿋하게 작은 하루들을 모아 나아가는 '모트모트'의 인사이트를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한다. '모트모트'의 김권봉 ..
쓰는 사람을 위한 문구를 만든다! 소소문구 유지현 대표 하프다이어리를 통해 "시작이 반이다"라는 메세지 전달 "하프타임" 스포츠 용어, 한달 단위로 호흡을 고르는 시간 문구 브랜드의 커뮤니티 '하프캠프'는 브랜드 제품 실현의 '촉매제 역할' 중앙일보, 틱톡, 씨네21, 메타코리아, 닥터자르트와의 협업! 비결은? 앞으로의 목표, "자기주도적으로 사는 것을 돕는 브랜드"가 되길 "쓰는 사람을 위한 문구, 소소문구"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 11년 차가 되는 문구 브랜드 소소문구는 주요 제품인 하프다이어리를 비롯해 아임디깅, 소작 프로젝트, 하프 캠프 같은 캠페인 및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편집 디자인을 주 전공한 유지현 대표는 4학년 여름방학 때 동기 친구들과 작은 노트를 만들어 독립서점, 잡화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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