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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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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직장인 10명 중 9명 "은퇴 후 알바 하고 싶다" 알바 목적... ’생활비 마련’과 ‘삶의 활력’을 위해 알바몬과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721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아르바이트 계획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설문 참여자들에게 직장에서 은퇴를 하게 된다면 이후 아르바이트를 할 의향이 있는가 물었다. 그 결과, 93.9%가 '알바를 하겠다'고 답했고 알바를 하려는 이유(*복수응답) 1위는 ‘용돈 및 생활비 마련(67.2%)’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삶의 활력을 얻기 위해 알바를 하고 싶다’는 직장인들도 많았다. ‘일을 해야 생활의 활력이 생길 것 같아서 은퇴 후에도 알바를 하고 싶다’는 의견이 응답률 58.9%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19.9%) △알바 동료, 손님 등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서(..
한국인 2명 중 1명, ‘백 세까지 살고 싶다’ 한국인의 100세까지 살고 싶은 이유, ‘조금이라도 더 인생을 즐기고 싶어서’ 한국인 2명 중 1명이 ‘백 세까지 살고 싶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6월 13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95호에서는 ‘한·일 국민 ‘100세 시대’에 대한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한국인 2명 중 1명, ‘백 세까지 살고 싶다’ 한일 양국의 100세 시대 인식은 어떤 차이를 보일까? 조선일보가 한국의 성인 남녀 5,023명을 대상으로 올해 5월에 실시한 ‘100세 시대 인식’ 조사 결과와 일본 호스피스 재단이 2023년 3월 일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한국인 성인(20~60대) 2명 중 1명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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