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싱아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호이의 시선] 밸런싱 아티스트 엔소울 김한민 작가가 밸런싱 아트를 통해 배운 것들 비보이, 승려, 탈영병, 회사원에 이어 밸런싱 아티스트까지. 10년 동안 많은 것들을 쌓고 무너지며 균형을 배운 밸런싱 아티스트 김한민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엔소울 김한민 작가 (사진출처: 김호이 기자)Q1. ‘무너져도 괜찮아‘는 어떤 책입니까? 작가님께서 책 소개부탁드립니다.저자인 제가 살아온 삶 안에서 그리고 밸런싱 작업을 하며 깨달은 것들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써 내려간 책으로 늘 쉽지 않은 삶의 중심 잡기에 대해 또 그 중심을 잡기 위하여 우리 자신의 중심을 찾아가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Q2. 비보이, 승려, 탈영병, 회사원에 이어 어쩌다가 밸런싱 아티스트를 하게 됐습니까?밸런싱 아트는 말그대로 중심을 잡아 바로 세우는 작업으로써 기존의 제가 겪어온 수많은 역할과 그 안에서 끊..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