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메신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인 75.6% "관리자라도 사내 메신저 열람 안돼" 직장인 75.3% 사내 메신저 사용사내 메신저 관리 열랑 기능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거의 차이 없어10명 중 6명 사내메신저 사담 나눌 수 있어 사내 의사소통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사내 메신저. 한국의 직장인들은 사내 메신저를 얼마만큼 활용하고, 또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을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643명을 대상으로 ‘사내 메신저 사용 여부와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시행했다.출처: 인크루트먼저 사내 메신저를 사용한다고 답한 직장인은 응답자 전체의 75.3%에 달했다. 이를 응답자들이 재직 중인 기업 규모별로 분석해 봤다. ▲영세기업 44%, ▲중소기업 70.4%, ▲중견기업 93.5%, ▲대기업 87.5%, ▲공공기관 86.3%가 사내 메신저를 사용.. [인터뷰] 삼성·KT…국내 기업 5천 개 기업이 선택한 대한민국 NO.1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 '기업들의 더 좋은 일 문화'를 만들고자 플로우 창업 "업종별 1위 기업들의 레퍼런스를 보유"…철저한 보안 시스템 및 작업 관리 시스템 구축 올해 영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등 총 4개 국가에 해외 법인 설립 목표 이학준 대표 "회사가 성장해서 직원 복지를 하나씩 줄 수 있을 때 보람이 된다" 과거 PC 등장으로 버디버디, 네이트온, 한메일 등을 통해 친구들과 못다 한 얘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곤 했다. 이후 스마트폰 등장으로 이제는 어디서나 카카오톡, 라인 등과 같은 어플을 통해 손쉽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회사 직원 또는 대표로 하루 대부분을 살아갈 때도 개인용 메신저를 통해 소통을 하게 되어 일과 삶이 분리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갖게 됐다. 이에 대한 문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