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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례

[인터뷰] 삼성·KT…국내 기업 5천 개 기업이 선택한 대한민국 NO.1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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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더 좋은 일 문화'를 만들고자 플로우 창업
"업종별 1위 기업들의 레퍼런스를 보유"…철저한 보안 시스템 및 작업 관리 시스템 구축
올해 영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등 총 4개 국가에 해외 법인 설립 목표
이학준 대표 "회사가 성장해서 직원 복지를 하나씩 줄 수 있을 때 보람이 된다"

 

과거 PC 등장으로 버디버디, 네이트온, 한메일 등을 통해 친구들과 못다 한 얘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곤 했다. 이후 스마트폰 등장으로 이제는 어디서나 카카오톡, 라인 등과 같은 어플을 통해 손쉽게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회사 직원 또는 대표로 하루 대부분을 살아갈 때도 개인용 메신저를 통해 소통을 하게 되어 일과 삶이 분리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갖게 됐다.

이에 대한 문제 해결책으로 프로젝트 중심 사내 협업툴 '플로우'를 만든 이학준 대표와 지난 20일, 줌(Zoom)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삼성, JTBC, 중앙일보, 현대 모비스,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5천 개 이상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협업툴 '플로우'는 프로젝트 기반 협업툴로 단순히 메신저 기능뿐 아니라 업무 관리, 진척 사항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래는 플로우 이학준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다.

이학준 대표 "우리 회사가 성장해서 직원 복지를 하나씩 줄 수 있을 때 보람이 된다."

Q. 대한민국 NO.1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플로우는 기존 메신저 중심 협업툴에서 벗어난 프로젝트 기반 협업툴이다. 모든 업종에 관계없이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을 많이 하는데, 기존 많은 기업들이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일하고 있다.

누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추적 관리가 잘되지 않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사람, 같이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진척사항이라든지 진행 사항을 잘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는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플로우라는 툴을 만들어 서비스 하고 있다.

핵심적인 기능은 메신저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내부 직원은 물론 내부 파트너나 외부 협력사도 초대할 수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같이 피드 방식으로 손쉽게 소통하고 작업을 관리하고 일정을 공유하는 툴이다.

Q. 연내 유료 이용 기업이 5,500개 상회할 전망인데, 플로우가 협업툴 1위인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작년 기준 5천 개를 넘었고 올해 8천 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1위를 할 수 있는 큰 경쟁력은 7년 전쯤 부터 협업툴이라고 하는 카테고리와 관련해서 꾸준히 사업을 진행 해왔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많은 고객들과 만나 쌓여있는 것이 있고 그렇기에 고객의 문제를 가장 많이 풀어왔다. 고객들이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부분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알고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보안에 대한 걱정이나 우려뿐만 아니라 관리자 입장, 실무자 입장에서 업무를 누락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는지, 작업 관리나 니즈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순히 어떤 기능과 소프트웨어 판매에 목적을 갖는 게 아니라 고객 하나, 기업 하나가 이것을 잘 사용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실질적인 업무 효율이 나타날 수 있게끔 돕는 데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CX 본부(Customer Experience, 고객 경험)와 함께 고객 경험과 관련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업종별 1위 기업들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또 다른 고객들이 믿고 쓸 수 있게끔 신뢰성을 주고 고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 NO.1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

Q. 이전에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플로우를 어떻게 창업하게 되셨습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하는 웹케시 그룹에서 제품 기획자로 일을 했었다. 일하다 보니까 사내 많은 직원들이 카톡이나 밴드로 일을 하고 있었고 보완에 대한 문제, 업무 진행 상태에 대한 관리가 안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사내 프로젝트로 먼저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직원들의 반응이나 사용률이 굉장히 높았다. 이를 통해 다른 회사에서의 니즈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Q. 플로우는 일하는 사람들의 협업을 해결해 주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기업들이 더 좋은 일 문화'를 만드는 데에 관심을 가진 계기가 있으십니까?

인간은 모두 소통을 하며 살아가며 도구의 발전과 함께 소통 방식도 발전됐다. 예를 들어 PC 이메일을 통해 친구들끼리 펜팔 하는 게 유행이었던 시절에서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SNS로 소통하는 방식이 활발해졌다.

우리는 하루 24시간 중 자는 시간 7~8시간을 제외하고 열 몇 시간은 어떤 기업에 속해 직원 또는 대표로 소통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소통들이 전문적인 틀이 아니라 개인적인 틀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졌다.

개인적 소통과 업무적 소통이 분리돼야 하기 때문에 업무할 때의 소통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면서 사람들의 시간을 되살려주어 일하는 방식을 바꾸게 되면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B2B 협업툴이 굉장히 가치 있고 큰 시장이라고 보게 되어 관심을 갖게 됐다.

플로우는 기존 메신저 중심 협업툴에서 벗어난 프로젝트 기반 협업툴이다.

Q. 지난 5년 동안 직접 고객의 요구를 듣고 적용해오셨습니다. 고객들이 가장 원했던 서비스는 무엇이었습니까? 혹은 최근 신규 업데이트된 기능은 무엇입니까?
기본적으로 우리가 내세우는 중요한 핵심 가치는 프로젝트 관리 기능이다.

많은 회사들이 그룹형 이메일, 게시판을 보유하고 있지만 프로젝트 관리 툴이 없는 경우가 많다. 플로우는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업무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간혹 고객들이 전자결제 시스템, 이메일 기능도 원하지만 이런 기능을 넣으면 전선도 넓어지게 되고 기존 시스템과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만의 기능을 강화·집중하자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보안이 중요하다 보니까 툴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정보 자산들, 운영 자산들이 외부로 유출되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기능을 업데이트해가고 있다. 작업이라는 게 관리의 목적도 있지만,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흘러가는지 맥락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정보를 조직화·가공화해서 좋은 의사결정을 하게 만들고 실무자들로 하여금 누락되거나 실수하지 않도록,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리포트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 하나는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줌(ZOOM)이나 팀즈(Teams)같은 화상회의에 특화된 툴과 같이 분야별로 잘하는 툴과의 유기적인 연동성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플로우도 쓰고 이것도 쓰고 여러 개를 동시에 써야 하다 보니 각각의 정보들이 연동되지 않으면 일을 위한 일이 되는 경우들이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연결하는 작업들을 노력하고 있다.

Q. 2022년 플로우 컨퍼런스 뿐 아니라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 경험을 통해 차별화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와 팝업스토어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습니까?
팝업 스토어 같은 경우, 내부적인 문제의 해결책으로 시작했다. 광고를 할 때, 페이스북이나 구글, 네이버 같은 온라인 광고를 중심으로 많이 하는데 오프라인으로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의도 같은 곳에 옥외 광고를 알아보니 너무 비쌌고 심지어 이미 대기업들이나 다른 기업이 선점하고 있어서 우리가 광고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고민을 하는 도중에 보기 좋은 빌딩 1층에 공실이 있어서 거기에 아예 단기 프로모션 식으로 광고처럼 뿌리고 노출 효과뿐 아니라 상담도 가능하겠다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실행해 보자고 해서 시작했다.

컨퍼런스는 고객 입장에서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계속 나오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사결정하기에 복잡하고 뭐가 좋을지 모르겠고 어떤 것을 도입해야 될지도 모를 수밖에 없다.

직접 들어보고 남들이 많이 쓰는 것은 무엇인지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찾게 되는데, 해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하 사스) 기업들은 고객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에게도 이것이 필요하다고 보았고 우리 것을 많이 알리려면 고객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해서 시작하게 됐다.

이학준 대표 "비즈니스가 하나의 전쟁이라고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병사들의 사기와 기세가 중요하다."

Q. 플로우 컨퍼런스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실제 달성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으며 성과는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마케팅 측면의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를 두 가지 정도 내부적으로 수립하게 됐다.

첫 번째, 행사나 이벤트를 통해 잠재 고객에 대한 DB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 DB를 갖고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다시 접촉을 하면서 영업을 할 수 있고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이다. 사실 측정하기가 힘든 부분이다. 작년 봄에 우리 행사에 와서 플로우를 맘에 담아두고 있다가 쓴다고 하는 것과 관련된 추적 관리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부분을 투자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Q. 최근 일본 대표 회계 소프트웨어 기업과 함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셨습니다. 올해까지 영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등 총 4개 국가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계신데 이 외에 몇 개 국가를 더 목표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올해는 4개 국가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영미권에는 영국, 동아시아에는 일본, 동남아시아는 베트남, 캄보디아로 집중하여 해당 시장에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각 나라 별 시장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시행착오를 하면서 경험을 한 후에 기장 가능성을 보고 여러 가지 마케팅 특성들을 파악한 후 다른 나라로 확장하는 것이 수월할 것이기 때문이다.

Q. 직원이 100명 가까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인재를 찾는 과정에서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이 사업과 제품에 대해 애정을 쏟을 수 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기가 하는 제품과 일에 대해 스스로 자신감이나 자부심이 없으면 아무리 연봉을 많이 주더라도 계속되기 힘들다.

스스로 우리 제품에 대해 얼마나 자신감 있게, 재미있게,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느냐, 호기심이 있는가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간트차트(WBS), 직관적인 차트와 그리드 형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계획, 실행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

Q. 가인지 경영벙커 영상에서 조직 문화로 문화행사, 팀워크를 다루는 세미나, 테크 세미나와 더불어 업무 자산을 쌓아가고 업무 히스토리를 통해 배워갈 수 있도록 직원들을 성장시켜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외에 직원의 성장을 위해 어떤 점을 노력하고 계십니까? 
직원의 성장을 위해서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직원 스스로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는 회사 차원에서 준비하는 부분으로는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역량개발을 위해 외부 강사 초청을 진행 중이고 자기개발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 비용 지원을 하고 있다.

사실 회사 차원에서 탑 다운 방식으로 진행시키는 것보다 직원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아이디어를 낼 때, 적극적으로 금전적이든 인센티브 등으로 지원하려고 노력 중이다. 직원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실제로 회사에서 정책을 만드는 것보다 직원 중 한 명이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실행되는 경우로 테크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Q. 플로우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개하고 싶은 조직 문화는 무엇입니까? 이런 조직 문화를 만드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비즈니스가 하나의 전쟁이라고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병사들의 사기와 기세가 중요하다. 사기와 기세를 위해서 혼내는 것보다 서로 격려해 주고 노력을 하고 실수하더라도 실수에 대해 나무라지 않고 왜 발생했는지 리마인드 하면서 재발하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

현재 곳곳에 이런 부분을 할 수 있는 인재들이 잘 들어와줬다. 그 인재들이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만들어가고 회사는 최대한 태클 걸지 않고 해보고 싶은 것을 지원하면서 도와주려고 한다.

플로우는 프로젝트 관리, 업무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Q. 사업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고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사업 할 때 가장 힘든 것은 자금과 인사관리이다. 직원이 100명 정도 되기 시작하면 누군가 한 명이 실수하거나 이탈하는 등의 문제가 일어나도 다른 사람이 메꿔주고 도와줄 수 있는 맷집이 생긴다.

직원이 10명일 때는 한 명이 큰 실수를 하거나 이탈하면 네 바퀴 달고 달리는 자동차의 바퀴가 하나 빠져버리는 정도의 힘듦이 있다. 

고객도 없고 성장하지 못하고 방향도 잡지 못하던 사업 초기에는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비전이 있는가 의심하고 이탈할 수 있는 상태이다.

이럴 때 직원들이 에너지를 많이 쏟아서 지치고 낙오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때 직원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이 부분을 위해 노력한 것은 우리가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한 가지 예시로 실제 유료 고객이 1명 들어오면 모두의 모니터에 폭죽을 터뜨리고 노래를 나오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서 작지만 직원들에게 하나씩 고객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끼도록 해서 장사가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했다.

또한 1 대 1 면담을 하면서 힘든 얘기를 들어주는 역할을 했다. 지금은 이제 직원이 100명인데 사실 그때 더 힘들었다. 왜냐하면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못 올라가니깐 이 길이 맞나, 우리가 정상적으로 맞냐는 의심할 때가 있다.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고생하고 집은 집대로 잘 못 돌보니까 양쪽에 죄짓는 사람 같아서 자괴감, 자책감이 들곤 했다. 모든 대표님들이 그런 시기를 거치는 것 같다.

Q. 대표님은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내가 따내고 싶었던 계약, 얻고 싶은 고객을 얻었을 때 복권에 당첨된 것 같은 희열감을 느낄 때가 있고 마치 아버지가 월급 받아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는 것처럼 우리 회사가 성장해서 직원 복지를 하나씩 줄 수 있을 때 보람이 된다.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 중심으로 모여 동일부서가 아니더라도 관련자들과 리얼타임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Q. 향후 플로우의 비전과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비전은 단순하다. 플로우를 글로벌 소프트 웨어에 지지 않는 점유율과 고객수를 만들어 가는 사스 기업이 되고 싶다.

사실 그것보다는 한 해 한 해 과제와 목표를 잘 달성하는 것에 집중을 한다. 글로벌이라는 막연하고 커다란 것보다 올해 목표한 4개 국가에만 올해 고객 500개를 만들자, 1천 개를 만들자는 것에 성실히 수행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비즈니스와 일터에서 일하는 경영자와 리더들을 위해 격려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같이 일하는 멤버들이 가장 중요하다. 저는 경영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고객보다 직원이 더 우선이 된다는 생각을 한다. 지치지 않고 열심히, 올 한 해도 파이팅 하면 좋을 것 같다.

 

 

글/ 이은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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