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평균 임금, OECD 평균 임금에 근접! 한국 근로자 평균임금, 2022년 기준 48,992달러로 OECD 평균의 92% 수준남성이 여성 대비 1.5배 더 평균소득이 높아한국, 2014년 일본을 앞지른 이후 격차 커져6월 18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4호에서는 '한국 평균임금 OECD 비교'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 평균임금, OECD 평균의 90% 돌파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OECD 평균임금과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일까? 한국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2022년 기준 48,992달러로 OECD 평균의 9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0년 전 81%에서 OECD 평균에 근접해 가고 있었다.하지만 한국은 성별, 기업 규모별, 근로 방식별 임금 격차 커통계청의 ‘2022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 .. 한국인, 소득 수준에 비해 경제사회적 지위 낮게 인식 상층소득자 역시 상층이라고 인식하는 비율 낮음한국, 중산층 비중 OECD국가 중 중위권 5월 21일 목회데이터연구소 '넘버즈' 제 240호에서는 '한국인의 계층인식'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출처: 목회자데이터연구소한국인, 실제보다 자신의 계층을 더 낮게 보는 경향 강해!• 최근 발표된 KDI의 ‘한국의 중산층은 누구인가’ 보고서를 통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계층’을 실제 소득(10분위)별로 파악하여 계층 인식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본다. 우선 소득 기준에 따른 객관적 계층의 분포는 ‘상층’ 19%, ‘중층’ 73%, ‘하층’ 8%인 반면, 주관적 계층의식의 경우 ‘상층’ 3%, ‘중층’ 70%, ‘하층’ 27%의 분포를 나타내, 서로 상이함을 보였다.출처: 목회자데이터연구소• 이를 좀 .. 현재 대한민국은 부업 전성시대! 고물가, 고금리로 'N잡러' 열풍 올해 기준, 직장인 한 달 평균 용돈은 61만 7,000원.. 작년 대비 5만원 적은 용돈 고물가, 고금리 상황 속 개인 경제 부담 정도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 80%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용돈 마련을 위해 부업을 해본 경험이 있다. 응답자 중 과반수 이상 '생활비 충당을 위해 부업을 찾아볼 생각이 있다.' 한국은행은 올해 하반기 물가 상승률이 4% 중반까지 지속되고 내년 초에도 4%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4월 국내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 올랐다. 이는 2008년 10월 조사 이후 최고 기록이다. 특히 고물가와 더불어 최근에는 고금리 상황까지 겹쳐 생계비 부담은 더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인크루트의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