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첼시 제안 거절, 토트넘 합류 이유?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 있기에 글/이예지 기자양민혁, 첼시 제안 거절→토트넘간 이유? 손흥민 때문!‘내년 1월 토트넘 합류’ 양민혁, 계약 기간? 2030년까지양민혁 플레이 스타일? 저돌적·1대1 능력·빠른 스피드양민혁 “강원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 절대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축구선수 양민혁이 토트넘에 이적해 화제가 됐다. 토트넘은 지난 7월 28일 양민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으며 공식 구단 채널을 통해 “취업 허가와 국제 승인을 거쳐 양민혁의 영입을 최종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양민혁의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내년 1월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다. 양민혁은 토트넘 합류에 대해 “큰 팀에 오게 되어 영광이고 이 팀에 합류하게 된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자신의 플.. 손흥민-토트넘 재계약 사가를 통해 알아 보는 리더가 핵심인재를 존중하는 방법! 글/이성현 기자토트넘, 손흥민에게 1년 계약 연장 지시…옳은 레전드 예우 아니라는 반응 많아리더들 또한 핵심인재들에게 연봉 인상보다는 인정과 신뢰를 건네야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의 계약 만료 기한인 2025년 6월까지 8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지부진하던 계약 연장과 관련하여 드디어 진전이 있다는 소식이다.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 후 10시즌 동안 419경기에 출장하여 165골과 87도움을 기록한 명실상부한 토트넘의 레전드다. 그리고 2019년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을 당시 토트넘에서 출전했고,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저번 시즌도 리그에서만 17골과 10도움을 기록해 10-10을 달성했으며, 주장 역할까지 수행해 팀 내에서 그 비중이 막대하다... 소비자가 뽑은 7월의 광고 '게토레이'…"손흥민 효과 톡톡" 손흥민 모델 ‘게토레이’ 광고 1위 등극…온에어 후 게토레이 구매액 전주 대비 45.2%↑ 2위 ‘더 뉴 모닝’ 소소한 일상으로 공감 소구, 3위 ‘아이폰14프로’ 뉴진스 MV로 화제몰이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전국 25~54세 소비자 5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7월의 광고’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TV 광고 중 소비자 광고평가 1위는 게토레이 ‘FOR ME, IT’S GATORADE’ 편(1016.3)이 차지했다.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로, 광고 효과 평가와 콘텐츠 평가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게토레이 광고의 브랜드 신뢰도 점수는 67.8점, 이용 의향 점수는 65.9점, 추천 의향 점수는 64.5점으로 나타났다. 광고 콘텐.. 제약사의 이미지 변신, 스포츠·게임 마케팅에 뛰어든다! 대면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 마케팅에 나선 제약사 유한양행의 손흥민 파스, 올해부터 골프 마케팅에도 진출 LCK의 후원사, 'JW중외제약'부터 '광동제약'의 광동 프릭스까지... 전통적으로 제약업계는 의사나 약사와 얼굴을 마주보는 형태의 대면 영업방식을 고수해왔다. 전문성을 띠는 제품이라 정확한 정보 인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기존 방식의 유지가 어려워졌다. 대면 영업은 제한됐지만, 제약업계의 생존을 위해 마케팅은 중요한 과제다. 최근 보수적인 국내 제약 기업은 스포츠·게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야구·골프 등 대회의 스폰서 계약을 맺거나, 선수를 개별후원하고, 유명인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등의 홍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1.. 축구선수의 브랜드 론칭, 네임밸류가 가치가 되는 시대! 손흥민, 개인 브랜드 NOS7 론칭 임박 호날두의 CR7, 신발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 판매 이니에스타는 자신의 이름 딴 Bodega iniesta 와인 사업중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한국에서는 그저 호날두로 불린다. 하지만 해외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댓글들을 보면, 외국인은 호날두를 'Ronaldo'나 'Cristiano'보다 'CR7'이라고 칭하는 것을 좋아한다. 'Ronaldo'라는 이름이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와 겹치기도 하기 때문이겠지만, CR7 이라는 하나의 문구가 외국인들에게는 호날두를 더 잘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CR7는 호날두의 이름과 등번호일뿐만 아니라 하나의 정식 브랜드로 자리잡은 호날두의 사업이다. 이처럼, 최근에 스포츠 스타들이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론칭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