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슬로건

(3)
나이키, 아디다스 계속되는 인기순환?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녹여낸 모범사례 모델과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 상승 마케팅 마이클 조던과 함께 성장한 나이키, Just Do it Impossible Is Nothing, 아디다스의 슬로건 리브랜딩 유명 브랜드와 협업, 콜라보의 정석 앞서 ‘아디다스의 부활’을 언급한 기사에 이어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인기가 수차례 바뀌는 이유를 소개해보려 한다. 아디다스와 나이키는 엎치락뒤치락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시대에 따라 인기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기가 줄더라도 다시 부활 할 수 있는데는 나이키의 'Just Do It'과 아디다스의 'Impossible is Nothing'이 처음부터 그들과 함께 했던 것은 아니다. 나이키는 1970년대 당시 최고였던 아디다스를 한 번 앞지르고, 아디다스는 2000년대 리브랜딩을 통해 일어..
위기를 극복한 맥도날드 I'm lovin' it 슬로건과 징글 마케팅 창업 37년 만에 최초로 적자를 기록했던 맥도날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비법...슬로건과 징글 징글 "Ba da ba ba bah"의 탄생 최근, 많은 사람들이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두둥’하는 사운드를 들어 본 적 있을 것이다. 이처럼 특정 사운드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것을 ‘징글’이라 한다. 징글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자기기의 전원이 켜질 때 나오는 IT기업의 징글이 있다. 이는 특히 전자 기기를 처음 접했을 때의 설레던 감정이 징글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게 된다. 마케팅 전문가 Loren K는 “브랜드는 사라져도 징글은 남는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징글을 중요한 마케팅 기술로 인식하는 글로벌 기업 중 이를 통해 위기를 ..
매출이 늘지 않을 때 셀링포인트를 바꿔야 하는가, 지속해야 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NK8HFQEqLms&feature=youtu.be ✔️강의파일 다운로드https://bit.ly/3eWZobt (단품) ✔️무제한 다운로드https://bit.ly/3ymhw7z 마케팅에서는 결과적 해석이 많습니다. 잘 되면 과정이 다 좋게 해석되곤 하죠. 당차게 슬로건을 만들고 셀링포인트를 잡았는데 고객 반응이 확산되지 않을 때 고민됩니다. 그때 셀링포인트를 바꿔야 하는지 아니면 지속해야 하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매출이 #부진할때 #셀링포인트는 ⌚시간 안내 김경민의 경영 벙커는 매일 [오전 8시 15분]에 시작합니다. 모닝커피와 함께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시간, 놓치지 마십시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