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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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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더 매운맛 선보인다" 농심, 2배 매운 '신라면 더 레드' 출시 "뜨거운 여름, 더 매운맛 선보인다" 농심, 2배 매운 '신라면 더 레드' 출시 매운맛 라면의 대표제품 농심 신라면이 2배 이상 매운맛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농심은 신라면의 매운맛을 강화한 ‘신라면 더 레드(The Red)’를 한정판으로 8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라면 더 레드는 스코빌지수가 7500SHU로 기존 신라면 3400SHU의 2배가 넘으며, 농심에서 판매하는 라면 중 가장 매운 제품인 앵그리 너구리(6080SHU)보다도 높다. 농심은 최근 소비자들의 매운맛에 대한 기준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신라면 더 레드를 개발했다. 신라면보다 2배 매운 '신라면 더 레드' [출처:농심] 신라면 더 레드는 신라면 본연의 아이덴티티인 ‘맛있는 매운맛’을 지키면서, 보다 매운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입맛..
농심, 신라면·새우깡 가격 내린다 농심, 7월 1일 신라면4.5% 새우깡6.9% 인하한다. 농심이 7월 1일부로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 농심은 소매점 기준 1000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500원인 새우깡은 100원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농심] 농심이 국내 제분회사로부터 공급받는 소맥분의 가격은 7월부터 5% 인하될 예정으로 농심이 얻게 되는 비용절감액은 연간 약 80억원 수준이며, 이번 가격 인하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심의 이번 결정은 지속적인 원가부담 상황 속에서도 소맥분 가격 인하로 얻게 될 농심의 이익증가분 그 이상을 소비자에게 환원한다는 의미가 있다. 농심은 국내 대표라면과 스낵인 신라면과 새우깡..
‘사상 최대’ 불닭볶음면, 신라면 제쳤다 삼양식품, 수출액 110% 증가하며 최대치…상반기 수출액 3천억원 넘어 ‘불닭볶음면’ 인기에 분기 최대 수출 실적 갱신 농심은 24년 만에 영업적자… 국내 라면업계의 지각변동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53억 원, 영업이익 27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92% 증가했고, 순이익은 276억원으로 155.1% 늘었다. 2분기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한 1833억원을 기록하며 또 한번 분기 최대 수출 실적을 갈아치웠다. 최근 수출국을 늘리고 하바네로라임, 김치 불닭볶음면 등 현지화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상품 라인을 늘린 게 적중했다. 최근 'K푸드' 관심이 확대되면서 해외수출이 중국, 동남아 시장 중심에서 미주, 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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