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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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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깊게 이입하라!"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 모트모트 김권봉 대표, "고객에 대한 이해와 몰입감 있는 고민이 필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일단 행동해라." 작은 하루들이 모여 결국 목표를 이룬다. "저희는 문구 브랜드가 아닙니다.“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 8년차가 되는 '모트모트'는 플래너가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다. 사람들이 보기에 '모트모트'는 문구 브랜드 같지만 자신들은 문구 브랜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모트의 뜻은 작은 먼지이다. '모트모트'는 띠끌 같은 작은 하루들이 모여 나아가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김권봉 대표는 이야기한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문구 산업. 이런 흐름 속에서 꿋꿋하게 작은 하루들을 모아 나아가는 '모트모트'의 인사이트를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한다. '모트모트'의 김권봉 ..
아날로그 감성? 디지털 시대에 떠오르는 혜성! 옛 감성, 복고풍 다시 인기 끌어 필름 카메라 인기....코닥(Kodak) 파산 후 사업 재개 LP판의 인기....유명 가수 음악 한정판으로 내기도 소규모 기업....해당 변화에 발맞춰 경쟁력 확보 디지털 시대의 도래로,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를 곳곳에서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옛 것의 소멸이 시작되었고, 과거 인기를 끌었던 기업들이 파산하거나 과거 상품에 대한 사업을 접는 경우가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아날로그 감성의 매력에 빠져 필름 카메라, LP 판 등의 수요가 급증했다. 빠른 변화의 시대 속에서 느리고, 레트로적인 감성을 찾는 소비층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필름 카메라의 경우,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빠른 속도로 고화질의 장면을 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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