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알바몬

(27)
매장 운영하는 사장님 "알바생 근태관리 가장 어려워" 알바몬 조사, 매장 운영하는 사장님 ‘알바생 근태관리’ 가장 어려워 사업장 운영 시 가장 힘든 점 2위 ‘알바생 급여 계산’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아르바이트생 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 조사 결과, 사장님들은 아르바이트생들의 근태를 관리하고 급여를 계산하는 일을 가장 어려워하고 있었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최근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 374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알바몬은 설문에 참가한 사장님들께 매장을 운영하며 어떤 점이 가장 힘든 지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알바생 근태관리’가 가장 어렵다는 의견이 응답률 62.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알바생 급여 계산 업무’가 힘들다는 의견이 응답률 42.8%로 뒤를 이었..
자영업 사장님 ‘장기 근속 알바생’ 선호한다 알바몬 조사, 알바 공고 10건중 6건 ‘6개월 이상 근무 가능자 모집’ 자영업 사장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생은 장기 근속 가능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채용공고 빅데이터 608만여건을 분석한 결과다. 알바몬은 채용공고에 기재된 근무 정보를 △기간과 △요일로 구분해 분석했다. 먼저, 공고에 등록된 기간을 살펴보면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은 단기 알바생보다 장기 알바생을 더 뽑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년 이상 근무 가능자’를 채용한다는 공고가 33.6%로 가장 많았던 것. 다음으로 △6개월~1년이 32.1%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3개월~6개월 근무할 알바생을 찾는 공고가 20.2%를 차지했고, △1개월~3개월 근무자를..
MZ세대 알바생 알바비 플렉스 2위 ‘해외여행’ 1위는? 알바로 모았던 최대 금액, 평균 423만 원 MZ세대 알바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최대 평균 423만 원까지 모았던 경험이 있었으며, 이 금액을 모으기까지는 평균 6.1개월 정도가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MZ세대 알바생 1,957명에게 '알바비로 얼마까지 모아봤는지' 물었다(*개방형 문항). 그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 423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금액을 모으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6.1개월이었다. 특히 이들 알바생 중 87.5%는 알바비를 모아서 하고 싶었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들은 '알바비로 플렉스 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생활비 및 용돈을 스스로 해결한 일(26.7%)'을 1위로 꼽았다.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용돈..
기업 10곳 중 7곳 '하반기 채용한다' 잡코리아 조사, 기업 1곳 당 평균 고용 인원 '13명' 기업 10곳 중 7곳이 하반기 채용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기업당 평균 고용 인원은 13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187명을 대상으로 을 조사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하반기에 신입 및 경력직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 기업 10곳중 7곳에 해당하는 69.5%가 '하반기에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답했다. 26.2%는 '아직 미정이다'고 답했고, 나머지 4.3%의 기업만이 '하반기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기업 하반기 채용 계획 조사 ⓒ잡코리아 하반기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들에게 고용..
신입사원, 입사 선호 기업 뽑은 이유…"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이 평가했다 Z세대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1위 '삼성전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입사 선호 기업 1위로 뽑은 이유 " 높은 연봉수준과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 신입직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에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네이버, SK하이닉스 등도 취업 선호 기업 상위권에 랭크됐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현재 하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남녀 대학생 및 신입직 구직자 1278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는 본 설문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지주사 제외)를 보기 문항으로 나열하고 이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 선택하게 했다. 신입직 구직자가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잡코리아x알바몬 설문 데이터를 분석한..
직장인 10명 중 8명 ‘N잡 경험’ 직장인 N잡러 하루 평균 3.4시간 일하고, 월 평균 80만원 수입 올려 직장인 68.2% ‘N잡 수입 309만원 되면 본업으로 전환할 수도’ 아르바이트나 부업 등으로 N잡을 하고 있거나, N잡을 해본 경험이 있는 직장인이 10명 중 8명이상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N잡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전체 직장인 982명 중 89.0%가 ‘본업과 병행해 N잡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에는 ‘현재 N잡을 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37.8%였고, ‘N잡을 해봤다’는 직장인이 51.2%였다. 직장인 N잡러들은 하루 평균 3.4 시간을 N잡에 투자하며 월 소득은 평균 80만원정도인 것으로 났다. 특히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하루 중 N잡에 투자하는 ..
알바몬 조사, 시급 높은 알바 2위 ‘퀵서비스’… 1위는? 올 상반기 알바공고 시급 빅데이터 분석… 평균 시급 1만929원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시급을 받은 아르바이트 직종은 '피팅 모델'과 '퀵서비스'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알바들의 평균 시급은 각 2만5573원과 2만3033원으로 집계됐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올해 1월~6월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214만여건을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올 상반기 알바몬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1만929원으로 집계됐다. 알바 시급을 업종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때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강사’였다. 시간당 급여가 평균 1만6450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서비스’ 아르바이트도 평균 시급 1만3470원으로 높았고, 이어 △운전·배달(12,946원) ..
100세 시대, 직장인 10명 중 9명 "은퇴 후 알바 하고 싶다" 알바 목적... ’생활비 마련’과 ‘삶의 활력’을 위해 알바몬과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721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아르바이트 계획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설문 참여자들에게 직장에서 은퇴를 하게 된다면 이후 아르바이트를 할 의향이 있는가 물었다. 그 결과, 93.9%가 '알바를 하겠다'고 답했고 알바를 하려는 이유(*복수응답) 1위는 ‘용돈 및 생활비 마련(67.2%)’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삶의 활력을 얻기 위해 알바를 하고 싶다’는 직장인들도 많았다. ‘일을 해야 생활의 활력이 생길 것 같아서 은퇴 후에도 알바를 하고 싶다’는 의견이 응답률 58.9%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19.9%) △알바 동료, 손님 등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서(..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