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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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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수능 끝나고 가장 하고 싶은 일 2위 '여행'…1위는? 알바몬 조사, 수험생 5명중 2명 알바하고 싶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시험이 끝난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는 '아르바이트 하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오는 16일 수능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629명을 대상으로 ‘수능 후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수험생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고 싶고 또 아르바이트를 통해 월 평균 108만여원의 돈을 벌고 싶다고 답했다. 알바몬은 먼저, 설문에 참여한 수험생들에게 수능이 끝나고 가장 하고 싶은 일(*복수응답)이 무엇인지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아르바이트 하기'가 응답률 39.9%로 가장 높게 선택됐다. 다음으로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나면 '여행(28.3%)'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수능 후 하고 싶..
MZ세대 알바생 알바비 플렉스 2위 ‘해외여행’ 1위는? 알바로 모았던 최대 금액, 평균 423만 원 MZ세대 알바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최대 평균 423만 원까지 모았던 경험이 있었으며, 이 금액을 모으기까지는 평균 6.1개월 정도가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MZ세대 알바생 1,957명에게 '알바비로 얼마까지 모아봤는지' 물었다(*개방형 문항). 그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 423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금액을 모으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6.1개월이었다. 특히 이들 알바생 중 87.5%는 알바비를 모아서 하고 싶었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들은 '알바비로 플렉스 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생활비 및 용돈을 스스로 해결한 일(26.7%)'을 1위로 꼽았다.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용돈..
알바몬, 광고 영상 2주만에 330만 뷰 돌파! MZ세대 열광 이유는? 전문 모델 아닌 실제 할머니들의 리얼한 연기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의 2023 여름 캠페인 '알바몬으로 알바가' 영상이 공개 2주만에 조회수 330만회를 돌파했다. 알바몬은 지난 29일, 아르바이트 성수기를 맞아 세대 간의 경계를 넘어 전국 알바생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캠페인 '알바몬으로 알바가'를 공개했다. 광고 영상은 △알바가 편 △알바여 편 총 2편으로, 알바몬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알바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코믹하게 담았다. ‘알바가 편’ 광고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춘실이' 할머니가 아르바이트를 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른 아침 급하게 어디론가 향하는 주인공에게 동네 주민들은 어딜 가느냐고 묻는다. 춘실이 할머니는 '알바 가'로 답한지만 주민들이 '알박아'..
"사장님께 감동 받았어요" 알바생이 꼽은 사장님 1위…인격적으로 대우해주는 사장님 알바몬, 사장님께 감동받은 알바생 ‘시키지 않아도 열일한다!’ 사장님께 감동받은 순간 1위 '나를 인격적으로 대우해줄 때'(53.9%) 10명 중 8명, 알바비 입금 미룰 때, 알바생 함부로 대우할때 실망스럽다 사장님으로부터 인격적인 대우를 받을 때 알바생들은 가장 감동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사장님이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려 하거나 알바비 지급일을 지키지 않을 때 가장 실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최근 남녀 알바생 473명을 대상으로 '최고 vs 최악 사장님 유형'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알바생이 사장님께 감동 or 실망하는 순간 ⓒ알바몬 알바몬은 설문 참가자들에게 '사장님의 행동에 감동받은 순간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61.9%가 '그렇다'고 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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