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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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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기관 근무 심사역 참여, 제1회 KESIA 심사역 역량강화 세미나 제1회 KESIA 심사역 역량강화 세미나 6월 21일 진행초기투자기관 근무 심사역 참여 프로그램일반 투자회사 및 기관 실무자 21명 교육 이수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협회장 전화성)가 주관하는 ‘제1회 KESIA 심사역 역량강화 세미나(EXIT 지원)’가 6월 21일 마루360에서 진행됐다.‘심사역 역량강화 세미나’는 초기투자기관에서 근무하는 심사역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심사역 역량강화 세미나다.  본 세미나는 ▲유형별 상장 개념 ▲IPO 전략 및 사례 분석 ▲M&A 현황, 프로세스 및 전략 ▲M&A관련 법률 및 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심사역의 스타트업 EXIT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바로운파트너스 이재준 대표가 연사로 나서 ‘유형별 상장 개념’을 주..
"저성과자 대상 성과 향상 프로그램...점검 필요" "저성과자에게 사회봉사를 사실상 강제한 것은 위법" "저성과자 대상 성과 향상 프로그램... 위법은 아니지만 점검 필요" 법원은 저성과자 프로그램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SK하이닉스가 2013년 PIP(Productivity Improvement Program)라는 성과항샹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에 대해 근로자 측은 저성과자 퇴출 목적이라며 위법하다 주장했지만, 법원은 SK하이닉스의 PIP프로그램을 영업성과 제고를 목적으로 개인 역량강화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보았다(대판2023. 1.12.선고 2022다281194 판결). 기업은 경영자의 판단 하에 성과 향상을 위한 저성과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다만, 그 프로그램이 업무과 연관성이 떨어진다면 점검이 필요하다. "저성과자에게 사회봉사를 사실상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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