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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설 상여금 평균은 '93만 원'? 설 상여금 또는 선물 받는 직장인 66.3%, 대기업 가장 많아 응답자 10명 중 7명 “업무가 많아 설 연휴에 연차 못 쓴다” 설 연휴 계획, ‘개인정비’ ‘고향방문’ ‘이직준비’ 순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842명을 대상으로 ‘한국 직장인들의 2024 설 연휴’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설 상여금 또는 선물을 받는지 물어봤다. 응답자의 66.3%가 받는다고 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3명은 아무것도 받지 않는 것이다. 이를 기업 규모별로 교차 분석한 결과, 상여금 또는 선물을 받는 비율은 ▲대기업(78.2%)이 가장 많았다. 이어, ▲중견기업(70.5%) ▲중소기업(64.4%) ▲공공기관(58.7%) 순이었다. 더하여, 어떤 종류로 받는지 들어봤다. ▲현금..
인사담당자의 83.9%, ‘직무 무관 경력이라도 중고신입 선호’ 직장인의 과반수 “중고신입으로 이직 시도한 적 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 시도한 연차, ‘1년 이상~2년 미만’ 가장 많아 중고신입으로 채용 가능한 마지노선 연차 ‘3.8년’ 최근 신입에게도 직무 경험을 요구하는 기업이 늘면서 사회 경험이 있는 ‘중고신입’ 선호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인사담당자와 직장인들은 중고신입을 선호할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인사담당자 포함 직장인 951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는지 물어봤다. 응답자의 과반인 55.4%가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당시 연차는 무엇이었는지 들어본 결과, ▲1년 이상~2년 미만(23.5%)이 가장 많았다. 이어, ▲2년 이상~..
휴가 사유...작성해야만 사용가능? 온라인 커뮤니티...연차사유글 화제 연차 휴가 시 사유작성...의무? 최소한의 예의vs법 규정 명시 연차사유에 생일파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MZ세대의 연차사유가 화제입니다. '솔직한 연차 사유'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로 A씨는 회사 연차사유란에 생일파티로 기재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연차사유란에 생일파티로 기재한 B씨에게 다른 사유로 작성할 것을 권했습니다. 이 일화를 A씨는 지인들에게 공유했고 몇몇 지인들은 '꼰대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소한의 예의 vs 사유를 쓰는 것이 문제 이와 관련하여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솔직하다며 멋있다는 의견과 함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혹은 애초에 연차 사유를 작성하는 것이 문제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논란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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