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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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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티메프 사태' 우려...명품 플랫폼 ‘발란’의 반란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 판매대금 정산 늦어져제2의 티메프 사태 발현 우려도월평균 거래액 300억원…2023년부터 매출 급감[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일부 입점사에 대한 판매대금 정산이 늦어지고, 직원들의 근무 체제를 전원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등 제2의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발란은 지난 24일 일부 입점사에 정산대금을 입금하지 못했다.발란 온라인몰[출처:발란 온라인 플랫폼 캡쳐]발란은 입점사별로 일주일, 15일, 한 달 등 세주기로 입점사의 판매대금을 정산하는데 당일 정산 주기가 돌아온 입점사에 대금을 제때 주지 못했다.발란의 월평균 거래액은 300억원 안팎이며, 전체 입점사 수는 1천300여개다.이와..
티몬·위메프, 환불지연 해소 방안은? 티몬·위메프, 환불지연 상황 사과와 카드결제 취소 방법 공지결제방식에 따라 이용대금 이의제기 절차나 할부계약 철회·항변권 사용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 티몬과 위메프가 환불지연 상황 사과와 함께 카드결제 취소 방법을 각 플랫폼에 공지했다.티몬과 위메프에서 신용카드로 상품을 결제했지만, 사용하지 못했거나 받아보지 못한 경우, 결제방식에 따라 ‘이용대금 이의제기 절차’나 ‘할부계약 철회·항변권’을 사용해 결제대금 취소를 신청할 수 있다.  26일 여신금융협회가 티몬과 위메프 소비자들의 결제 취소와 환불 지원책을 발표했다. 롯데ㆍBCㆍ삼성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현대ㆍKB국민, NH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가 티몬과 위메프에서 결제했지만 물품을 받지 못한 소비자에게 직접 취소, 환불을 진행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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