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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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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공에는 이타심이 있다. 성공을 위한 마음 이타심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리더 중 한 분이 이순신 장군이다. 장군의 여러 어록 가운데 “생즉필사 사즉필생”이라는 명언은 유명하다. 지금까지 한국 역대 영화 관객수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명량해전을 통해 더욱 잘 알려진 말이다.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살고 인생 참 고달프다~ 싶겠지만, 나를 위해 살려하면 죽지만, 남을 위해 죽으려 달려들면 살게 되는 어쩌면 당연한 인생사의 법칙이기도 하다. 이타심을 발휘하여 상대방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남을 위해 일을 했을 때 성공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회사에서 일 잘하는 직원은 사장님 또는 거래처 고객을 기쁘게 하기 위해 일을 한다. 그들에게는 업무 능력에 대한 인정과 승진 등의 보상이 이어진다. 나를 위해 일하..
한국 성인 53%,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닌 것 같다’ 진정한 어른이란 ‘배려심’, ‘이타심’ 지닌 자 한국 성인 53%가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닌 것 같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31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213호에서는 ‘어른에 대한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한국 성인 53%,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닌 것 같다’ 대한민국의 성년 기준은 만 19세 이상인데, 이렇게 해당 나이만 넘어서면 어른으로 볼 수 있을까? 만 19~59세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른에 대한 인식 조사’가 최근 발표되어 살펴보았다. ‘본인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닌 것 같다’에 응답자 절반 이상(53%)이 응답했다. ‘어른이(어른+어린이)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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