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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로이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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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직원도 마케팅이다, 임플로이언서의 등장 '직원'과 '인플루언서'의 합성어인 임플로이언서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의 정보를 SNS에 공유함으로써 영향력 행사 최근에는 기업이 직접 임플로이언서 양성에 나서기도...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어 디지털 네이티브인 MZ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는 그 누구보다도 인터넷, SNS와 친숙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세대이다. 이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조직 문화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MZ 세대를 주축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기업들도 주목하고 있는 임플로이언서(Employencer)는 'Employee(직원)'와 'Influencer(인플루언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의 합성어로 최근 등장한 신조어이다. 한마디로 영향력이 큰 직원을 일컫는 말이다. 자신이 근무하는 기..
직원이탈 막고 싶다면? 온보딩에 집중하라 2030 취준생 10명 중 7명, "이직할 수 있다면 할 것, 퇴사는 커리어 확장의 기회" 직원이탈 막기 위해 온보딩 힘쓰는 기업들... 단순 업무 교육뿐 아니라 기업 문화・가치 재미있게 알리는 하이브와 네이버 '임플로이언서'의 시대, 온보딩은 직원 이탈 그 이상의 의미 가질 것 취업포털 ‘캐치’가 지난해 2030 취업준비생 31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69%가 ‘이직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고 답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직을 선호하는 취준생이 많다는 것이다. MZ세대들은 퇴사를 ‘커리어 확장의 기회’로 여기고 있다. 기업들이 직무 중심 수시 채용을 확대하면서 경력직・중고 신입 채용이 증가했다. 이에 지원자들은 이직을 커리어기회 확대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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