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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문화를 도입할 때 도움되는 3가지 피드백 방식! DRI를 도입할 때 이와 맞는 '자유'와 '자기 주도성' 기업문화도 갖춰야 한다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걸까? 3가지 피드백 도입해 보기 DRI는 특정한 업무나 프로젝트에 대해서 책임지는 한 사람을 뜻한다. 만약 특정 기업에서 DRI를 도입할 생각이 있다면 '자율'과 '자기 주도성'이 초점인 문화를 갖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건 DRI가 자율적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가능하게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키우기 때문이다. 이때, ‘그럼 이런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건데?’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 수도 없고 특정 문화를 세우더라도 마음같이 잘 따르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구체적으로 DRI 문화를 도입할 때 효과적인 3가지 피드백 방식을 알리겠다. 첫 번째..
'자율과 책임 조직' 토스 박토니 리더, 토스만의 차별적 조직문화는 중심 경쟁력! 5년만에 상장한 스타트업, '금융 슈퍼앱' 토스의 경쟁력은 조직문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신뢰를 제공 수평적 조직, 정보의 공유는 토스만의 차별적 조직문화 능력있는 인재에게 폭넓은 DRI, 권한과 보수 제공 26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2023년 제 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 경영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 규모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해 실제 성공 사례, 지식을 보유한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가인지 컨설팅그룹의 연례 행사로, 매년 두 차례 열린다. ‘2023년 제 9회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총 여섯 세션으로 구성되며 배달의 민족 나하나 팀장, 뉴닉 김소연 대표, 카카오스타일 심준용 부사장, 토스 박토니 리더, L..
애플·구글·월트 디즈니의 공통점, 차고 혁신!…왜 혁신은 차고에서 일어나는가? 빌 게이츠 “나의 라이벌은 차고에서 작은 회사를 세우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젊은이들” 애플 컴퓨터의 역사는 차고 안 거미줄 사이에서 시작됐다! 실리콘밸리의 대부분 스타트업들은 차고에서 창업을 시작해 차고 혁신을 만들어 냈다! 차고가 혁신이 일어나기 좋은 공간인 이유? 자유롭게 생산적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아이디어를 쉽게 시각화할 수 있는 공간! 아이디어를 쉽게 시각화할 수 있는 방식? 브리콜라주 “당신 회사의 라이벌은 누구입니까?” “어딘가의 차고에서 작은 회사를 세우고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젊은이들입니다” 1998년 빌 게이츠가 라이벌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에 내놓은 답변이다. 실제로 그 후 1998년 9월 한 차고에서 구글이 탄생했고 20년 후에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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