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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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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자발적 동기부여를 만드는 3가지 요인? 동기 3.0! 자발적 동기부여를 만드는 3가지 요인? 동기 3.0 동기 3.0을 이루는 3가지 요인? 업무·시간·기술·팀에 필수적으로 자율성이 부여되어야 숙련을 얻기 위해 ‘수행 목표’가 아닌 ‘학습 목표’를 세워야 한다 경영자라면 누구나 직원들의 동기부여에 대해 고민한다. 일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고, 또는 일하면서 즐거움도 느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직원들을 동기부여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사용하는데, 가장 흔하게 돈이나 휴가처럼, 보상이라는 도구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렇게 보상으로 유발된 동기는 오래 가지 않는다. 제아무리 연봉을 올려줘도 길어야 3개월이다. 다니엘 핑크가 쓴 책 ‘Drive 드라이브-창조적인 사람들을 움직이는 자발적 동기부여의 힘’에서는 내재 동기를 일으키는 방법에 대한 관점을 ..
MZ세대는 워라밸이 아닌 '워라블', 개인 아닌 '동료' 기업 10곳 중 8곳,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 높아 MZ세대가 퇴사하는 이유는 '워라블'과 '동료' 기업이 퇴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율성'과 '만남 주선' 기업 10곳 중 8곳은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이 높다.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유무 결과 '있다'가 64.6%, '없다'가 35.4%, 세대별 조기퇴사 비율 결과 '밀레니얼 세대가 더 높다'가 80.9%, '이전 세대가 더 높다'가 19.1%다. 이들은 왜 퇴사하는 걸까.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가 이전 세대와 달라진 점(복수 응답)은 '워라밸을 중시하고 보장을 요구한다'가 62.1%고, '조직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가 59%다. 그렇다면 MZ세대는 워라밸이 중시되지 않고, 개인의 이익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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