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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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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안전보건관리체계,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으로 지원 올해 대기업 224개소, 중소기업 3,373개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 체결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라 중소 영세기업의 혼란과 어려움 해소가 시급한 상황에서, 민간 영역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안전보건 역량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상생협력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2월 29일 ‘2024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시상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참여기업은 공모를 거쳐 대기업 224개소, 중소기업 3,373개소가 선정되었다. 대기업은 안전보건 예산·인력을 투자하여 컨소시엄을 맺은 중소기업에 대해 컨설팅, 교육, 캠페인,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중소·중견 기업 ESG 경영지원 한다!" KB국민은행, 중소·중견기업의 ESG경영지원 위한 ‘KB탄소관리시스템' 오픈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사용량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 ‘KB탄소관리시스템’을 오픈했다. ‘KB탄소관리시스템’은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사용량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KB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이용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업종별 배출시설 목록 자동생성부터 배출량 산정까지 원스톱 업무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금융권 최초로 한국전력 오픈 API 및 고지서 자동인식을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광학 문자인식 기술 ‘KB AI-OCR’을 적용해 에너지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이번 시스템 오픈으..
중소기업 졸업 유예 "3년→5년"...안정적 성장 지원 중견 1~2년차에 중소기업 회귀 검토 다수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월 20일 공포되며 6개월 후 시행된다. ‘중소기업 졸업 유예제도’는 기업이 매출 성장 등을 통해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서더라도 일정 기간 중소기업으로 간주해, 기업 규모를 계속해서 유지·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중소기업을 졸업하고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기업은 2018년 123사에서 2019년 242사, 2020년 394사, 2021년 467사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중견기업은 세제 지원 축소 등 변화된 경영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중소기업으로의 회귀를 검토하고 ..
대졸 신입 희망연봉 ‘평균 3610만원’ 올해 신입 구직자 취업 준비 기업 1위 ‘중견기업’ 2위 ‘대기업’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대졸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이 평균 3,6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결과(평균 3,540만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구직자 739명을 대상으로 ‘올해 희망연봉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졸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취업을 준비하는 기업별, 전공계열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취업 목표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한다고 답한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4,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계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3,830만원으로 다음으로 높았고,..
신입 구직자 희망 초봉 평균 ‘3,944만 원’ 입사 희망하는 곳 1순위 대기업(54.4%), 2순위 중견기업(46.2%), 3순위 외국계 기업(19.1%) 기업규모, 직군 등 관계없이 희망 초봉으로 4,000만 원을 원하는 신입 구직자 가장 많아 응답자 10명 중 9명은 ‘초봉 수준이 입사지원 여부 결정에 중요하게 작용’ 고용노동부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의 ‘맞춤형 임금정보’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졸 이상 1년 미만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3,536만 원이다. 작년 3,527만 원보다 약 0.25% 소폭 상승했다. 300명 이상 기업의 평균 임금은 4,321만 원, 100명~299명 기업은 3,659만 원, 30~99명 기업은 3,503만 원, 5~29명 기업은 3,326만 원이었다. 신입 구직자들이 원하는 희망 초봉은 얼마일까,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
산업부, 중소·중견기업 및 노후 주거시설 에너지진단 지원 확대! 3월 22일(수)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진단제도 ONE-STOP 전자민원 홈페이지 에너지진단 보조사업? 자발적으로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과 노후 건물 등을 대상으로 진단 비용을 지원하고, 진단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활용하는 사업! 산업부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효율 개선을 위한 투자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도 에너지진단 보조사업'을 3월 22일(수)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에너지진단 보조사업'은 자발적으로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과 노후 건물 등을 대상으로 진단 비용을 지원하고 진단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산 규모는 에너지위기 장기화와 비용 급증 속 국가 전반의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로의 전환 유도를 위한 중..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한 요인은? “직무 관련 경험” 고용노동부, 채용 결정요인, 인공지능(AI) 면접 등 취준생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청년 채용 이슈 조사” 결과 발표 채용과정에서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인은 “직무 관련성” 직무와 무관한 “봉사활동”, “기자단ㆍ서포터즈 활동” 등 단순 스펙은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AI 면접①: 활용 현황) 응답 기업의 6.9%가 AI 면접 활용, 결과 반영 비율은 4.1%이며, AI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의 대부분이 대면 면접을 추가로 실시 기업들은 서류전형, 역량검사, 면접 등에서 AI 기술을 활용하며, 이번 채용이슈 조사는 그 중 AI 면접에 초점을 두고 실시 (AI 면접②: 평가) AI면접에 대해 채용과정의 공정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평가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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