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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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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온라인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시행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법률서비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8일부터 온라인 법률지원 사업 시행 법률 상담사례 축적, 자주하는 질문(FAQ) 형식...7월부터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신산업 분야 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이 투자・규제・노무・법무 등 법률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8일부터 ‘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온라인 법률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스타트업이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법률 자문을 신청하면 선정된 스타트업은 자문단 위원 중 1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 시범 추진되는 이 사업은 500개사(1개사당 백만원 이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적합한 법률 전문가를 찾기 어렵고,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여력이 없는 스타트업들이 온라인으로 손쉽게 접근하..
액셀러레이터협회,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밋업 행사 성황리 개최 전화성 협회장 "창업기획자 산업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인투자조합이 결성되어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는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교육 졸업생들과의 통합 밋업 행사를 2월 22일 홍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인받은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교육’을 운영하는 전문 기관으로 2020년 이후 현재까지 총 14기, 620여명의 창업기획자 전문가를 배출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재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30여명이 참여하여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가졌으며, 전화성 협회장과 디라이트 안희철 변호사가 참여하여 업계의 주요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전화성 협회장은 창업기획자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분산투자가 가능한 규모로 개인투자조합이 결성되어야 함..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액 11조 원 육박…AI 반도체·로봇 등 부상 중기부, 2023년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 결성 동향 발표 지난해 벤처투자액이 1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투자액 규모는 전년 대비 축소됐지만 지난해 연중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대상으로는 AI(인공지능) 등 딥테크 분야가 부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 결성 동향을 20일 발표했다. 해당 동향은 벤처투자회사 등과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술금융사) 등의 실적을 모두 포함한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액은 10조 9133억 원으로 전년보다 12.5% 감소했다. 벤처투자액은 2020년 8조 1000억 원에서 2021년 15조 9000억 원으로 급증한 뒤 2022년 12조 5000억 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 더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해 벤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컴’ 팁스 선정 '팁스' 중기부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 선정 주요 요인? 이너뷰티 서비스 제공 위한 바이오 진단분석 기술 및 개인 맞춤 알고리즘 기술 전태준 대표 "한국에서 첫 번째 진단분석 기반 헬스케어 유니콘이 될 것" 바이오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컴(대표 전태준)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이오컴은 진단분석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출처:바이오컴]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민간 투자사가 먼저 투자한 뒤 심사를 거쳐 정부에서 2년간 5~7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오컴은 벤처 캐피털 투자사인 엔슬파트너스의 추천..
중소기업 졸업 유예 "3년→5년"...안정적 성장 지원 중견 1~2년차에 중소기업 회귀 검토 다수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월 20일 공포되며 6개월 후 시행된다. ‘중소기업 졸업 유예제도’는 기업이 매출 성장 등을 통해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서더라도 일정 기간 중소기업으로 간주해, 기업 규모를 계속해서 유지·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중소기업을 졸업하고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기업은 2018년 123사에서 2019년 242사, 2020년 394사, 2021년 467사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중견기업은 세제 지원 축소 등 변화된 경영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중소기업으로의 회귀를 검토하고 ..
중기부, 기술개발 1조 4,097억원 지원 민간 혁신기업 투자 확대, 전략기술 분야 및 글로벌 진출‧협력 지원 강화 R&D 지원의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업구조와 제도의 혁신적 개편 추진 1월 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1조 4천억원 예산을 투입하는 '2024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은 올해 대규모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며, 딥테크 분야에서 민간연계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전략기술분야 및 글로벌 진출‧협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중기부] 우선 민간 중심 기술개발(R&D)에 1,686억 원을 지원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이 벤처캐피털 등 민간 자본을 유치하면 정부가 연계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
2023년 3분기 수출 동향…중소기업 감소세 완화 기여! 대기업(△12.7%)‧중견기업(△6.2%)과 비교시 총수출(△9.7%) 감소세 완화에 기여 신규 수출기업 7.9% 증가, 수출 중단기업 3.5% 감소 등 중소기업 수출지표 개선 2022년 6월부터 이어진 수출 감소세가 8~9월 연속으로 플러스 전환하여 증가세 유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023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23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274.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다. 세계적 고금리 기조, 중국의 경기침체 등 마이너스 요인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등 주력품목 수출 호조세로 비교적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중소기업 수출(△0.9%)은 대기업(△12.7%) 및 중견기업(△6.2%)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적은 폭으로 감소하며 총수출(△9...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3 개막! 중기부, 국적·국경 상관 없이 국익에 도움이 되면 창업 자금 및 인프라 지원 예정 컴업 2023, 53개국 960개 스타트업 기업 참여 전체 참여 스타트업 중 해외 비중 60%로 확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컴업(COMEUP)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컴업 2023이 이영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쏘카 대표), 사미 빈 이브라힘 알후세이니 사우디 중기청장 압둘아지즈 알리시 오만 중기청 부청장, 마크-앙투안 쟈메 코시메틱밸리 이사장, 올리비아 허비 비바 테크놀로지 에코시스템 최고책임자, 하워드 라이트 AWS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국제 관을 돌고 있는 이영 장관 컴업(COMEUP)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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