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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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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행복'과 '기업 실적',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직원 경험' 인재전쟁 시대,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싶다면 '직원 경험' 직원의 행복감을 높이며 기업의 실적을 높이는 '직원 경험' 최대한 모든 사건을 살피며, 직원 경험 4단계를 실행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싶다면 ‘직원 경험’을 무조건 고려해야 한다. 직원 경험은 직원들이 직장 속에서 겪는 모든 일들을 관리하여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개념을 말한다. 직원이 회사 내에서 행복하지 않은데, 어찌 회사의 가치를 고객에게 알릴 수 있을까. 직원의 행복감을 높이며 기업의 실적을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는 해답은 직원 경험이다. 그렇다면 직원 경험 관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직장 내 모든 유무 형적인 요소는 직원 경험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직원이 겪을 사건을 최대한 살펴야 한다. 어떤 직원은 입사..
MZ세대는 워라밸이 아닌 '워라블', 개인 아닌 '동료' 기업 10곳 중 8곳,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 높아 MZ세대가 퇴사하는 이유는 '워라블'과 '동료' 기업이 퇴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율성'과 '만남 주선' 기업 10곳 중 8곳은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이 높다.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유무 결과 '있다'가 64.6%, '없다'가 35.4%, 세대별 조기퇴사 비율 결과 '밀레니얼 세대가 더 높다'가 80.9%, '이전 세대가 더 높다'가 19.1%다. 이들은 왜 퇴사하는 걸까.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가 이전 세대와 달라진 점(복수 응답)은 '워라밸을 중시하고 보장을 요구한다'가 62.1%고, '조직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가 59%다. 그렇다면 MZ세대는 워라밸이 중시되지 않고, 개인의 이익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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