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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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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9명 "연봉 적어도 직무 적합하면 입사” 신입 구직자, 직무 적합도와 근속 중시…연봉 35.8% 이어 직무 적합도 22.8%자소설닷컴, ‘취업 준비 현황’ 조사 결과 발표[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신입 구직자들은 취업을 결정할 때 연봉 못지않게 직무 적합도와 근속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준생, 직무적합도와 근속 중시 트렌드[출처:리멤버앤컴퍼니]25일 리멤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입 채용 플랫폼 ‘자소설닷컴’이 신입 구직자 1636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0%는 ‘연봉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직무가 적합하다면 입사하겠다’고 답했다. 연봉과 워라밸을 중시한다고 여겨지는 요즘 세대의 취준생들이 커리어 성장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었던 셈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사기업을 선택하는 데 가..
대학 졸업자 4명 중 1명 취업 대신 ‘알바’ 찾아 졸업 후 생활비, 취업 준비 등 비용 부담에 아르바이트 나서 2월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대상 ‘졸업 이후 계획’ 조사…아르바이트 1위 취업 성공은 14% 불과…’당장 생활비, ‘용돈’ 및 ‘취업 준비 비용’ 마련 위해 알바 구직 나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월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506명을 대상으로 ‘졸업 이후 계획’을 조사한 결과 ‘취업’보다 ‘아르바이트 구직 및 근무’가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4명 중 1명 꼴인 23.5%가 졸업 이후에도 기존 아르바이트 근무를 계속하거나, 새로운 아르바이트 구직 활동을 할 것이라 답했다. 어학 성적 갱신,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에 전념하겠다는 답변이 20.2%, 정규직 구직 활동을 하겠다는 응답이 16.2%로 2,3위..
신입 구직자 2명중 1명, 'OO이라면 비정규직이어도 취업할 것' 잡코리아 조사, 취업준비생 73% 취업 콤플렉스 있어... '외국어 실력 부족'이 가장 큰 약점 신입 구직자의 48%가 괜찮은 기업이라면 비정규직으로라도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 하반기 취업을 준비중인 신입 구직자 456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취업 의향 조사'에 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먼저, 설문에 참가한 신입 구직자들에게 올 하반기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58.3%가 '자신 있다'고 답했고, 나머지 41.7%는 '자신 없다'고 밝혔다. 하반기 취업 성공에 자신 있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직무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을 응답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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