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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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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늘었지만...건설·제조업 한파 지속 3월 취업자 수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취업자 수, 전년 대비 19만 3천명 증가…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고용률 높아[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9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58만9천명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달 대비 19만3천명 늘었다.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 일자리 사업 일시 종료 등에 5만2천명 감소했다가 올해 1월 13만5천명 늘어 3월까지 3개월째 10만명대 증가세를 지켰다.지난달 취업자 수가 석 달 연 속 1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에서의 일자리가 감소도 여전했다.건설업, 제조업 한파 여전[출처:이미지투데이]건설업 취업자는 작년 동월보다 18만5천명 급감했다. 11개월 연속 감소에 지난달 감소 폭은 2013년..
2월 대학 졸업자 상당수 자발적 취준생, 그 이유는? 취업 눈높이를 낮추기보단 원하는 기업에 합격하고 싶은 욕구가 더 커미취업자중 약 40%는 자발적 취준생57.5% 최종 합격한 회사에 입사 하지 않아올해 2월 대학 졸업자들 중 상당수가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2024년 2월 대학 졸업자 674명을 대상으로 을 조사한 결과, 설문 참가자들 중 ‘현재 취업에 성공했거나 곧 입사 확정된 곳이 있다’고 답한 이들은 39.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0.2%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출처: 잡코리아잡코리아는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이들에게 하반기 취업 계획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그러자 취업 눈높이를 낮추기 보다는 원하는 기업에 합격할 때까지 구직활동을 계속하려는 이들이 더..
취준생 원하는 기업 선별해 지원 1년간 입사 지원한 기업 평균 6.4개수시채용 중심으로 변화로 취준생에게 선택의 폭 좁아져 선별 지원 경향 두드려져기업 이미지, 서류·면접시 피드백 제공으로 제고 가능최근 기업의 채용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도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4년제 대학교 3학년 이상 미취업자 중 취업 준비 경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업 준비생이 지난 1년간 입사 지원한 기업은 평균 6.4개로 낮은 편이었다.또, 취업 준비 중 이용한 기업 제작 콘텐츠는 ‘직무 소개’가 가장 많았다. 이번 ‘[데이터] 취업 기획조사 2024’에서는 채용 트렌드에 따른 전반적인 취업 준비 행태와 기업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할 수 있다.출처: 이미지투데이1년간 입사 지원한..
신입 구직자 62% “눈높이 낮춰 구직 중” 잡코리아 조사, 신입 구직자 “올해 취업 성공하기 위해 눈높이 낮췄다”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10명 중 6명이 올해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눈높이를 낮춰 구직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 4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초 구직활동을 시작할 때와 비교해 현재 ‘눈높이를 낮춰 구직활동 중’이라 답한 응답자가 62.2%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37.8%는 ‘눈높이를 낮추지 않았고, 취업이 안 되더라도 낮추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또한 잡코리아는 설문 참가자들에게 ‘올해 안에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도 질문했다. 그 결과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계속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 구직활동을 할 것..
신입사원, 입사 선호 기업 뽑은 이유…"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이 평가했다 Z세대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1위 '삼성전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입사 선호 기업 1위로 뽑은 이유 " 높은 연봉수준과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 신입직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에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네이버, SK하이닉스 등도 취업 선호 기업 상위권에 랭크됐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현재 하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남녀 대학생 및 신입직 구직자 1278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는 본 설문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지주사 제외)를 보기 문항으로 나열하고 이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 선택하게 했다. 신입직 구직자가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잡코리아x알바몬 설문 데이터를 분석한..
취업준비생이 꼽은 ‘워너비’ 기업 유형 잡코리아, 취업준비생 대상 워너비 기업 유형 조사 500명 이상 큰 조직 희망 18.3% 전 연령층이 고루 섞인 조직 희망 60.2% 잡코리아는 최근 신입직 구직자 911명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 유형'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고, 취업준비생들이 머릿속에 그리는 가장 이상적인 기업 문화와 근무형태 등이 무엇인지 꼽아보게 했다. 먼저, 몇 명 정도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기업에서 근무하고 싶은지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직원수 △100명 정도의 기업을 택한 이들이 37.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00여명(23.4%) △50명 이하(20.9%) 순이었고, △500명 이상의 큰 조직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이들은 18.3%로 다소 적었다. 선호하는 조직의 연령 구성은 또래와 30대 선배들 위주로 구성된..
취준생 60% AI 면접보다 대면 면접 선호 AI는 감정 없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면접관...그러나 믿을 만한가 10명 중 6명 대면 면접을 더 선호...회사 파악의 이유가 커 AI면접의 데이터 구축,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함 인공지능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인공지능(AI), 로봇, 메타버스 등 새로운 용어들이 이제 낯설지 않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관련된 서비스나 기기를 심심찮게 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사회는 채용 시장까지 영향을 미쳐 지원자의 역량을 만나지 않고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다. 그 중 대표 사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이다. 현재 공기업과 관공서를 비롯한 많은 기업에서 도입되었다. 일각에서는 채용을 둘러싼 시비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I가..
MBTI 전문가, 채용도구로써 MBTI를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최근 일부 기업들이 채용과정에서 구직자의 MBTI 유형 요구 특정 직무에서 특정 MBTI 유형을 선호 또는 배제한다는 구인광고 등장 취업준비 중인 청년들, 기업이 선호하거나 특정 직무에 부합하는 MBTI 유형을 획득하기 위한 부담 토로 전체 응답기업 752개 중 3.1%에 해당하는 23개 기업만이 채용과정에서 MBTI를 활용, 채용 시 MBTI 유형이 보통 이상의 영향을 미친다는 기업은 전체 응답기업의 2.3% 한국MBTI연구소 김재형 연구부장 “MBTI가 채용과정에서 평가도구로 활용되면, 구직자들은 기업에 맞춰진 반응을 연기하는 등 진정성 없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요 기업뿐만 아니라 소규모 기업과 아르바이트 채용 시에도 원천적으로 MBTI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조 최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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