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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양천구 신영시장 대상 ‘소신상인 프로젝트’ 첫 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나선다 카카오-카카오임팩트-MKYU-신영시장 상인회, 신영시장 디지털 전환 돕기 위한 4자 협약 체결 카카오톡 채널 기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위한 자원/교육/마케팅/홍보 지원 전통 시장 내 교육 공간 개설 및 ‘디지털튜터’ 파견해 교육 및 1:1 컨설팅 진행 신영시장 파일럿 시행 후 오는 9월 공모 통해 10개 전통시장 선정해 프로그램 정식 진행 예정 카카오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소통을 돕는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카오임팩트, 온라인 지식 교육 플랫폼 MKYU(MK&You University), 신영시장 상인회와 함께 4자간 협약식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일럿 시행 대상으로 양천구 신영시장을 선정하고, 오는 7월 중순부터 프로그램에 착수할 ..
'Z세대는 왜 유튜브와 OTT를 선호할까?', Z세대를 사로잡은 콘텐츠 Z세대는 시간의 제약이 있는 TV 대신 OTT와 유튜브 콘텐츠를 선호한다. -짧지만 풍부한...'몰아보기' 요약본 -과거부터 현재까지...최신 이슈 콘텐츠 -연예인, 일반인, 인플루언서 구분 없는 방송! 과거, 영상 채널에 대한 콘텐츠 소비의 대부분은 TV에서 이루어진다고 봐도 무방했다. 하지만 OTT와 유튜브가 성장하며 이에 대한 인식도 변했다. 특히 Z세대에서 변화된 콘텐츠 소비를 발견할 수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에 따르면 다른 세대에 비해 매일 TV를 이용하는 비율이 Z세대(52.0%)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Z세대가 유튜브와 OTT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시의성’이다. TV를 시청할 때는 콘텐츠 방영 채널과 시간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내가 희망하는 채널의 시간이 ..
MZ세대 트렌드와 어휘력 저하 사이 연관성, 그리고 틈새시장 모든 방면의 사업자들은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 중이다. 그리고 MZ세대의 가장 큰 사회적 문제들 중 하나는 어휘력과 문해력의 저하다. MZ세대의 트렌드와 그들의 어휘력 저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 지, 그리고 역으로 이를 노려 성공할 수 있는 틈새시장은 없는지 살펴봤다. 사례뉴스에서는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전략들을 여러 측면에서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최근 홈페이지 내에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기사 중 대부분은 MZ세대의 트렌드와 관련 되어있다. 그만큼 이들의 트렌드와 그 변화의 폭이 다양하고 넓으며, 기업들도 경영전략을 세우는 데 MZ세대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최근 MZ세대, 혹은 그 아래 세대 학생들까지 전 사회적으로 불거지고 있..
라이브 커머스? 잘 봐 기업들 싸움이다. 라이브 커머스, 새로운 쇼핑의 바람 실시간 쌍방 소통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보다 비대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났다. 그 중 소비방식도 큰 변화가 있었다. 온라인 소비의 비중이 오프라인의 소비를 넘어서면서, 규모가 커진 온라인 시장을 주도권을 잡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여러가지를 시도하며 '라이브커머스'가 등장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TV홈쇼핑과 비슷하지만 '실시간 쌍방 소통' 이라는 점이 다르다. "옷 재질이 어때요?"란 글이 채팅방에 올라오면 바로 옷을 보여주며 재질에 대해 설명해준다. 또 휴대폰만 있다면 어디서든 방송을 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사장님이 직접 감자밭에서 라이브한다. 기술의 발달이 소통의 부재라는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돌파한 것이다. 소비자들의 흥미를 자..
좋좋소_1: "좋좋소"는 어떻게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나 유튜브 개인채널에서 시작한 웹드라마 "좋좋소"가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어느덧 시즌 4까지 달려온 이 독창적인 드라마가 레드오션이 된 콘텐츠 산업 시장 내에서 어떻게 인기를 얻었는지 알아보려 한다. 2020년, 코로나 시대의 도래 이후 가장 커다랗고 비약적으로 떠오르는 사업 부문은 콘텐츠 산업이다. OTT부터 이에 파생되어 만들어지는 영화와 드라마, 웹툰과 웹드라마 등의 웹 콘텐츠까지. 2년 사이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다. 산업 체계가 확장되면서 콘텐츠의 개수들도 자연스레 불어난다. 이에 따라 경쟁도 점점 과열되는 양상을 띈다. 작년 넷플릭스는 70개가 넘는 오리지널 드라마를 공개한다. 현재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OTT 플랫폼은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왓챠, 디즈니 플러스 정도다. ..
'깐부'와 '함께'하는 브랜드 콘텐츠 열풍 불고 있는 현시대 내부모습 솔직하게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들 등장 콘텐츠로 소통하며 고객 아닌 '깐부(짝꿍)' 얻은 3개의 브랜드 SK이노베이션, 롯데(롯데 채용), 빙그레(빙그레 TV), 이니스프리, 지그재그 등 많은 기업과 브랜드에 콘텐츠 열풍이 불었다. 그중에서 최종적인 형태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아닌, 준비과정을 보여주며 승승장구 하는 브랜드들이 있다. 그 브랜드들은 내부의 모습 혹은 대표의 일상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고객과 소통하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활용한다. 우리 이렇게 일해요. 희로애락 함께 느껴요. '오롤리데이' 5.82 천명의 구독자를 갖고 있는 오롤리데이(oh lolly day)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사 내부이야기를 고객(해피어)들에게 전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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