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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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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콜이 여전히 MZ 세대 셀러들에게도 중요한 이유 콜포비아 세대 전화 통화가 긴장되고 불안해 비동기식 소통 도구와 동기식 소통 도구의 조화가 필요 신규고객 발굴을 위해선 단순한 콜드콜이 아닌 프로스펙팅 역량에 달려 있어 디지털에 익숙한 MZ 세대 이제는 하이브리드 세일즈 역량으로 거듭날 때 콜포비아라는 말이 있다. 이는 비대면 문화에 익숙해진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전화 공포증' 현상을 말한다. 최근 동아일보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문자나 메신저 등 텍스트 위주의 소통 방식을 선호한다. 이어서 콜포비아의 구체적인 증상과 전화 통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 1위 항목들을 각각 살펴보니 '전화받기 전 높은 긴장감이나 불안을 느낌'이 62.6%, '생각을 정리할 틈 없이 바로 대답해서'가 59.1%로 나타났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증상들..
텍스트 소통에 익숙해진 세대, "전화는 부담스러워요" 2020년 대비 2021년 '직접 만남' 선호도↓, 모바일 메신저 선호도는↑ '영상통화=대면소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 전세대에서 7.3%p 이상 증가 아래 그래프 분석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21년 5월 25일부터 6월 2일, 8일간 전국 15세 이상 60세 이하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내용이다. 네 항목은 2020년 대비 2021년 비대면 소통에 대한 세대별 인식 변화를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한다. 2020 vs 2021 선호하는 소통 방식 비교 코로나19로 우리 삶에 비대면 전환을 경험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조사 대상으로 하는 86세대부터 Z세대까지 모든 세대에서 직접 만남을 선호하는 비율이 낮아졌다. 2020년 조사 결과 가장 선호하는 소통 방법으로 '직접 만남'이 꼽힐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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