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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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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x나이스웨더 협업...한정판 굿즈 ‘HAVE A GOOD AI LIFE’ 공개 삼성전자는 MZ 세대에게 인기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이스웨더’와 협업해 한정판 굿즈 ‘HAVE A GOOD AI LIFE’를 공개했다. 이번 굿즈는 소비자들을 삼성전자만의 AI 생태계인 ‘AI 라이프’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일상에서 즐겨 쓰는 양말, 조리도구, 고무장갑, 수건 등 생활 소품으로 구성된 이번 굿즈에는 삼성전자의 AI 가전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위트있게 안내하는 문구가 담겨있다. [출처:삼성전자] △양말은 ‘이제 집안일에서 발 떼세요. 이 바닥은 AI가 더 잘 압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바닥 재질을 감지해 알아서 흡입력을 조정하는 ‘비스포크 AI 스팀’을 소개한다. △뒤집개에는 ‘요리가 손맛이라는 생각? AI 레시피로 뒤집다’(바코드 스캔으로 알아서 조리해주는 비스포크 ..
"뜨거운 여름, 더 매운맛 선보인다" 농심, 2배 매운 '신라면 더 레드' 출시 "뜨거운 여름, 더 매운맛 선보인다" 농심, 2배 매운 '신라면 더 레드' 출시 매운맛 라면의 대표제품 농심 신라면이 2배 이상 매운맛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농심은 신라면의 매운맛을 강화한 ‘신라면 더 레드(The Red)’를 한정판으로 8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라면 더 레드는 스코빌지수가 7500SHU로 기존 신라면 3400SHU의 2배가 넘으며, 농심에서 판매하는 라면 중 가장 매운 제품인 앵그리 너구리(6080SHU)보다도 높다. 농심은 최근 소비자들의 매운맛에 대한 기준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신라면 더 레드를 개발했다. 신라면보다 2배 매운 '신라면 더 레드' [출처:농심] 신라면 더 레드는 신라면 본연의 아이덴티티인 ‘맛있는 매운맛’을 지키면서, 보다 매운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입맛..
커지는 리셀 거래 중개 플랫폼, 12만원 신발 리셀로 120만원 벌 수 있다? MZ세대들의 이용 1순위 리셀 거래 중개 플랫폼 KREAM 최근 리셀 거래 중개 플랫폼이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리셀 거래에서 리셀은 re + sell 의 합성어로 구매한 것을 다시 되파는 형태의 거래 방식이다. 한정판 스니커즈, 수량이 적은 악세사리, 브랜드간의 콜라보 옷 등이 거래의 대상이 되고 있다. MZ세대의 이용 경험이 있는 리셀 플랫폼 설문 응답에 따르면 KREAM이 64.2%로 리셀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이용 경험을 가진다. KREAM은 네이버의 snow corp의 분사 회사로 리셀 거래 중개 플랫폼이다. 크림에서는 신발, 의류, 패션잡화 등이 중개 거래된다. 현재 젊은 세대에서 희소성을 생각하고, 자신이 즐기는 대로 소비하는 문화가 발달하면서 한정판과 콜라보, 발매가 중단된 상품이..
늘어난 명품 소비: 소비라 쓰고 새로운 재테크 방식이라고 부른다! 요즘 주변에서 명품 샀다고 자랑하는 SNS 글이 꽤 보인다. 명품과 한정판 의류와 신발 소비가 그만큼 늘어났다는 뜻이다. 무엇이 대중들로 하여금 구매를 이끌고, 명품 구매가 단순히 구매를 위한 것인지 살펴 보려 한다. 코로나로 인해 바뀐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기본적인 외모부터 근무, 여가 환경까지. 일상 대부분에 변화를 이끌었다. 소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시국으로 인해 자주 나가기가 힘들다. 자연스레 관광, 놀 거리 등으로 돈을 소비할 데가 많이 사라진다. 기존의 소비 방식으로는 돈이 순환되지 않고 계좌에 쌓이기만 한다. 쌓이는 돈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중들이 눈을 돌린 곳은 명품과 한정판이다. 명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2020년대의 명확한 소비 경향 중 하나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엄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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