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창업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기업과 함께 더불어 성장한다"…취약계층을 창업가로 지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임팩트 기부" 운영 도움을 받는 ‘수혜자’에서 누군가를 도와주는 ‘기부자’로! Double-UP(더블-업) 프로젝트, 국내 기업과 자립 비즈니스 파트너 1대1 매칭 프로젝트 황진솔 대표"중장기적으로 본다면 국가 협력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경제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 12월 5일 가인지캠퍼스와 MOU를 맺은 더브릿지 황진솔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브릿지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사회적 기업으로 영리사업과 비영리사업을 같이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조직으로 현재 22명의 멤버와 함께하고 있다. [출처:더브릿지] 북향민과 개발도상국 현지인들,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창업을 인큐베이팅하고, 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운영 및 창업 교육,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더브릿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