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인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표님 저 퇴사하겠습니다" 우리 회사 핵심 직원 붙잡는다!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 “고성과자 이직 결정 핵심 원인은 ‘도전적 역할의 부재’”‘가치 적합도와 조직문화의 일치’…인재 관리의 핵심고성과자 25% 이상, 퇴사 절차 진행 과정에서 기업과 조율을 통해 잔류 결정[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21세기는 인재 전쟁의 시대다.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는 것은 기업 성과와 직결된다. 하지만 핵심 인재의 출중한 능력을 이유로, 고성과자에게 일이 집중되는 ‘업무 쏠림 현상’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출처:이미지투데이]딜로이트 컨설팅이 발표한 2019 글로벌 인재 동향에 따르면, 기업 업무 고성과자의 60% 이상이 최근 2년 내 이직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직 의사를 밝힌 이유 중 하나는 ‘업무 쏠림 현상’ 때문이었다. 그중 25%는 퇴사 절차.. 회사가 어려워지면 CEO들은 과연 어떤 일을 해야할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 선택을 하지 않는 것,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 위태로운 시기의 CEO들에게 줄 수 있는 메시지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흔히 CEO들이 하는 잘못된 선택이 있다. 완전히 패닉에 빠지거나 혹은 본인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행복회로만을 가동하는 것이다. CEO들은 명확한 지표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경험해본 사람들의 조언을 참고할 수 있다면 더 좋다. 실무적인 부분에서 살펴본다면, 사외의사들을 구성하는데 기업들이 큰 힘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기회로 장기적으로 모실 수 있는 분들로 사외의사를 꾸린다면, 위태로운 시기는 내부적으로 기업의 핵심 경쟁력과 방향성이나 비전들을 가다듬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핵심 인재들과 중요한 개발자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