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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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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음식물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리하베스트’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버려지는 부산물을 되살리는 푸드 업사이클링! 국내 최초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리하베스트’ 리하베스트가 추구하는 가치 3가지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이란 식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에 가치와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 리하베스트는 국내 최초 푸드 업사이클링 전문 회사다. 리하베스트는 저부가가치로 활용되던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대체식품을 만든다. 리하베스트의 시작 리하베스트 민명준 대표는 F&B(식음료) 사업에서 버려지는 많은 부산물에 대해 문제 인식을 하였다. F&B 사업에 새로운 선순환 구조를 도입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회사를 창업했다. 식품 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거해 '원료화'라는 공정을..
MYSC 김정태 대표 "파타고니아에서 맥주를 출시한 이유는 'ESG'이다!" 기업들이 'ESG문법'에 익숙해져야 고객과 대화 가능 파타고니아가 맥주를 출시한 이유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ESG의 S(Social)는 조직 내에서 먼저 실천이 되어야... 조직 내의 S와 밖에서 실천하는 S는 결이 비슷 16일, 9월 가인지경영세미나가 열렸다. MYSC 김정태 대표가 기업의 새로운 문법 'ESG'를 현장에서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아래는 강의 내용이다. 저는 UN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적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문제들을 어떻게 비즈니스로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기업은 과거에 환경과 사회라는 단어를 비고객으로 분류했습니다. 하지만 변화하고 있는 기업들은 환경과 사회를 비즈니스의 혁신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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