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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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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는 '눙눙이' 이윤주·조창원 대표, 세상을 향해 환경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눙눙이' 캐릭터 만들다사람과 자연,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 추구…사회적·환경적 메시지 콘텐츠와 교육을 통해 전달모든 상상력이 허용되는 업무 환경…다각도로 고민해 보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표현하는 것 지향 지난 21일 CNN이 미국 국립설빙데이터센터(NSIDC)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남극 대륙을 둘러싼 해빙 면적이 13일 기준 191만㎢로 1978년 시작된 위성 관측 사상 최소 면적을 기록했다. 기존 기록은 지난해 2월 25일 기록한 192만㎢였는데 이는 2년 연속 최소 기록을 경신한 셈이다. 가장 결정적인 원인으로 남극 일부 지역 평균 기온이 평년의 섭씨 1.5도까지 높아진 것이 가장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됐고 남극 주변 서풍제 트기..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 물고기 양식과 작물 재배를 한번에 4차 산업시대 첨단 기술로 이루어낸 새로운 스마트팜 방식…물고기 양식과 작물 재배를 동시에 진행하여 운영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과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스마트팜은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내고 있다. 스마트팜의 다양한 수경재배 방식 중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과 작물 재배가 동시에 진행되는 특별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쿠아포닉스(Aquaponics)는 물고기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양식과 수경재배가 같이 이루어지는 농업을 뜻한다. 아쿠아포닉스는 주로 아래층에 물고기 양식장, 위층에 수경재배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고기 양식장에서 물고기가 배출한 배설물이 물 배관을 통해 식물에게 흡수되고, 남은 물이 다시 물고기 양식장에 흘러가는 원..
현대인, 일주일에 신용카드 1장 분량만큼의 '미세 플라스틱' 먹고 있다 2017년 기준 우리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 양 1kg에 육박해 물티슈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 인지하고 있는 국민, 경기도민 기준 35%밖에 미치지 못해, 우리나라 하루 평균 물티슈 사용량 1억 9,600만 장 1.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한 생활계 폐기물, '1일 평균 약 58,000톤' - 2019년에 1일 평균 가정 및 사업장에서 발생한 '생활계 폐기물'은 57,971톤이었다. '생활계 폐기물'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2014년과 비교하면 2019년의 생활계 폐기물은 5년만에 16%나 증가했다. (생활계 폐기물: 가정 생활 폐기물, 사업장 생활계 폐기물, 공사장 생활계 폐기물을 합친 것을 말함) - 전체 폐기물에서 생활계 폐기물 비중은 12%에 불과하며 나머지 88%는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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