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7)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구광모 회장의 도덕경 리더십 :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라 LG 구광모 회장의 자기성찰 리더십知人者智, 自知者明(지인자지, 자지자명)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자신을 아는 사람은 더욱 현명하다.노자는 도덕경에서 자신을 아는 것이 진정한 지혜와 명철함의 시작이라고 강조합니다. 리더십의 본질 역시 자기성찰에서 출발합니다. 리더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통제할 줄 안다면, 그는 구성원들과 조직을 이끄는 데 있어 더욱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성찰은 리더십의 뿌리이자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입니다.구광모 회장은 LG그룹을 이끌며 꾸준한 자기성찰로 리더십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는 조직 내부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결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LG의 미래 방향을 명확히 정립해왔습니다. 전통적인 .. LG 구광모 회장 리더십 : 침착함을 유지하라 LG 구광모 회장의 도덕경 리더십靜勝躁, 寒勝熱, 清靜爲天下正(정승조, 한승열, 청정위천하정)고요함은 소란을 이기고, 차가움은 더위를 이기며, 맑고 평온한 마음이 세상을 바르게 한다.침착함은 리더십에서 중요한 자질 중 하나입니다. 침착함은 단순히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태도가 아니라, 외부의 혼란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노자는 침착함이 세상을 바로잡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현대 경영 환경에서도 침착한 리더십은 조직에 안정감을 주고, 치열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구광모 회장은 침착함을 바탕으로 LG그룹의 안정과 혁신을 조화롭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냉철한 판단력과 평정심을 .. LG전자, 씽큐 브랜드 캠페인으로 ‘2024 한국PR대상’ 최우수상 수상 글/이성현 기자’갓생’ 트렌드 주목해 2030 타깃 PR 캠페인 펼쳐…이달 22일 서울 잠실서 시상식 진행스마트홈 플랫폼 씽큐로 ‘시간을 버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 온라인∙SNS 통해 확산AI 시대 변화하는 현대인의 시간가치 인식과 라이프스타일 포착∙접목에 높은 평가LG전자가 이달 22일 스마트홈 플랫폼 씽큐(ThinQ) 브랜드 캠페인 으로 ‘2024 한국PR대상’ 기업 마케팅 PR(IT/기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씽큐 브랜드 캠페인은 LG전자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PR기업 KPR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로,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최대한 생산적으로 활용해 목표를 달성하고 타의 모범이 되도록 잘 살고자 하는 ‘갓생’ 트렌드에 주목해 기획됐다.단순 가전관리 앱을 넘어, 이용자..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담론…실적보다는 실력을! 성공보다는 성장을!” 76회 가인지성장클럽, 17일에 열려 10월 가인지성장클럽, AT센터에서 진행!제76회 가인지성장클럽, AT센터에서 17일에 열려구지민 디렉터·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 인사이트 공유‘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10월 17일(목)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2024년 가인지 성장클럽은 실력있는 경영자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문 콘텐츠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10월 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경영전문가와 함께 하는 월간 경영세미나와 성장하는 경영자들의 커뮤니티 분과모임이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10월 가성클.. AI로 더 똑똑해진 가전제품, 소비자 관심도 덩달아 상한가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 빅데이터로 AI 가전제품 소비자 분석 결과 발표 내게 맞춰진 차별화된 경험과 전기료 부담도 덜해…최근 1년 동안 소비자 관심 2배 증가 AI가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글로벌 가전업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가전제품이 속속 공개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개인 맞춤형 서비스’ 경험과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최근 1년간 AI 가전제품과 관련해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 2024년 2월 관심도가 2,830건으로 1년 전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가 열린 지난 1월에는 전달 대비 8.. LG 유플러스 이상수 팀장 “많은 경험과 스토리가 있어야 이후 실행 크리에이티브가 나온다” 유플러스, 고객 경험 만족을 주기 위해 Why Not 캠페인 시작 브랜드 경험·스토리에 집중→가치를 두기 시작 LG 유플러스 이상수 캐릭터 마케팅팀 팀장은 “많은 경험과 스토리가 있어야 이후 실행 크리에이티브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11월 29일 ‘IP 비즈니스의 글로벌 도약’이라는 주제로 라이선싱 컨퍼런스가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진행됐다. ‘라이선싱 콘’은 콘텐츠 IP 라이선싱 국내외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기업이 미래 전략을 수립하도록 방향성을 제안하는 행사다. LG 유플러스 이상수 캐릭터 마케팅팀 팀장은 ‘통신사는 왜 캐릭터를 키우기 시작했을까?’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이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 속 강연을 통해 이상수 팀장은 LG유.. 기업도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위드 코로나 전환과 함께 재택근무 줄이고 출장도 허용 SK·한화·LG, 위드 코로나와 함께 근무 정상화 도입 중소기업 또한 재택근무 줄여.. 하지만 비대면 근무환경 유지 지난 1일 오전 5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방역완화가 시행돼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게 됐다.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과 같은 감염 고위험시설은 밤12시로 영업 제한을 받지만 이와 달리 식당과 카페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됨에 따라 국내 주요 기업들도 대면회의를 허용하고, 재택근무 비중을 줄이는 등 사내 방역지침을 완화하고 새로운 근무환경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기업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면서 근무 정상화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삼성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