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호조세 보이는 홈플러스, 연휴 맞이 강력한 할인 행사 열어
당당 더큰 후라이드 치킨, 노르웨이 생연어 등 특가 판매 예정
[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홈플러스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홈플 MEGA 골든위크’를 개최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매출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고객들의 발길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홈플러스의 온라인 매출은 4/21~27 기준으로 전년 대비 10% 상승했으며, 주말인 4/25~27 기준으로는 무려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매출 역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3~7일 ‘캐나다 삼겹살/목심(100g/온라인 제외)’은 점포별 100kg 한정으로 단돈 990원에 선보이고,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50% 할인한 1,290원에 판매한다.
1일 단 하루 ‘특란 30구(1인 1판 한정/온라인 제외/서귀포점 제외)’를 7대 카드 결제 시 5990원, 1~4일 ‘애호박(개/1인 2개 한정)’은 990원, ‘다다기오이(5개)’는 2,990원에 마련했다. 또, 1~5일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구이용/횟감용(100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각 3,450원과 3,800원에 제공한다.
더불어, 기존 당당치킨 대비 약 1.5배 큰 국내산 냉장 계육을 사용한 신메뉴 ‘당당 더큰 후라이드 치킨(마리/취급점포에 한함)’은 9,990원에 판매하며 치킨무를 추가 증정한다. 또, 지난 3월 ‘앵콜! 홈플런 is BACK’ 당시 준비 물량이 전량 완판돼 화제를 일으켰던 ‘당당 3990옛날통닭(마리/취급점포에 한함/온라인 제외)’은 3,990원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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